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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실질적인 언론사로 도약하는 2012년이 되자고 했음. - 실질적 언론사는 딴 거 없고 오로지 매체파워임. - 매체파워는 다름아닌 항상적 구독자 수를 통해 형성됨. - 그렇다면 우리가 현재 처한 현실에서 구독자 수를 대폭 늘이는 방법? - 딱 하나임. 특종 다량 생산.
과연 우리가 특종을 다량 생산할 수 있음? - 당연히 가능. - 작년 한해 기억나는 봉닷컴 특종은 이러함 = 스나이퍼 기자의 4.27 김해 보궐 선거 참여당 밀착 취재 == 어디에도 그 정도 르뽀성 기사는 없었음. === 관심없는지 고의적 냉대인지 불문. = 무투기자, 참여당의 진보당 참여 비토 성명을 낸 경남진보 교수들이 민주, 참여정부때 참여했던 경력들을 까발린 것. == 먹물나부랭이들의 주둥이 파워들을 누그러뜨린 굉장히 중요한 보도였음. = 노근기자가 대박 터뜨렸던,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후보 지지 유세 중 유시민의 나경원 사용설명서 보도. == 더이상의 설명 불필요. 뉴스페이스, 박봉팔닷컴 대박 터뜨림.
올 한해, 엄청난 특종들이 즐비하게 가능한 조건이 앞에 널려있음. - 우리 앞에는 블루오션이 있음. = 유시민을 까대는 수준을 넘어 이젠 고의적인 냉대 수준인 기존 언론사들. = 우리 정치의 절대 처절함, 양대 정당 체제의 근본 혁신에 관심 기울이는 행동하는 언론사는 박봉팔닷컴이 유일. - 또 올 한 해는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일들이 예정돼있음.
두려움 없이 글 내지르기 바람. - 양질(量質)전환이 가능하려면 넘쳐나는 글생산이 선결조건임. = 특종을 통해 유입되는 독자들을 붙들어두기 위해서는 양질(良質)의 많은 기사들이 축적돼있어야 함. = 그리고 그들이 붙박이로 놀 수 있는 공간은 박회자의 포탈 비전을 현실화시키면서 마련될 것임. - 프로그래머 블루스카이 기자와 함께 기자 제위들을 최대한 보필하겠음.
새해 다가오는 새 세상의 복이 기자 제위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함.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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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박봉팔닷컴 즐겨찾기해서 보지말고
매번 검색엔진에서 "박봉팔닷컴' 검색해서 들어들가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