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 국가정보원이 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손바닥 TV>의 이상호 기자가 “장자연 문건을 폭로한 유장호 씨도 우리 취재팀(‘손바닥 뉴스’)에 국정원 직원과의 접촉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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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X 파일 보도후 송사에 시달리던 이상호 기자는 최근 엠빙신의 파견 형식으로 ‘손바닥 TV’의 뉴스 프로그램 ‘손바닥 뉴스’를 시작했다.
많은 네티즌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고 장자연 사건"이 다시 세간의 이목을 끌어 진실이 밝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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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쏘스확인을 못했으믄 입을 쳐다물고...아니믄 제대로 쫌 했으면 좋겠네.
접때도 핸드백 이름만 만방에 알리고 하다말고 입을 쳐닫았잖아.
왠지 시민단체처럼 "의혹제기" -->"얻어먹고"-->"입다물기" 삘이 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