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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진보통합을
물거품으로 만드려는
간첩 장원섭이는 보아라.
이정희가 너보고 체 게바라와 동급이라는 데..
아..씨바..내 진짜 울었다.
내가 애정하던 그여인이 이렇게 무지몽매할 수가!
나는 내가 직접 열사들의 죽음을 목격하였기에
아마도 평생 그럴 기회기 없었던
이정희가 경험부족으로 지랄하는 거라고 내 상처받은 영혼을 달랜다.
그리고 장원섭이가 체 게바라 라카는데 하도 충격받아
체 게바라 죽는 영상 첨부한다. 장원섭아! 네도 이렇게 한번 죽어봐라.
도시락 폭탄이라도 던져야 되는데 니는 그냥 권력을 이정희랑
향유 하고 싶은거지?
그리고 또하나 영상은 체 게바라에대해 나온 근래 영화중 최고의 명작인
스티브 소더버그의 체 게바라 영화 예고편인데 유투브에 다나오니까 찾아서 보라. 미국자본의 엄청난 능력이 이영화에서 느껴진다.
그럼에도 끄떡 없는 미국. 만만한 상대아니니까 잘 생각하고 대처하자고.(그게 민노당 간첩 장원섭이하고 우리 유시민 지지자와의 차이점이라고 난 생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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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