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청도 안했다..
고로 할일도 없다..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통합되면 머하나
대표 뽑기 전이라도 대표주자들은 한나라당, 시의원 짓거리
비난을 해도 엄청했을 것을
너무 조용해..
싹수가 영 안보여
뭘하겠다는건지..
이런데.. 대표 뽑고나면 일신해서 열심히 한다고
지금부터 열심히 비난, 비판좀 해바라
너무 조용해...
투표하는 중에도 한나라 뻘짓은 계속된다.
Michigander/알아본 바에 따르면...비밀투표와는 무관하고...실제로 누구를 찍었는지는 알 수 없으니...문제가 없다고 한다. 맘껏 지지후보 밝혀도 된다. 지방선거때도 국회의원 선거때도 대통령 선거때도 선거당일에 인터넷 게시판에 누구를 찍었는지 밝혀도 처벌 받은 사람들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난 신청도 안했다..
고로 할일도 없다..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통합되면 머하나
대표 뽑기 전이라도 대표주자들은 한나라당, 시의원 짓거리
비난을 해도 엄청했을 것을
너무 조용해..
싹수가 영 안보여
뭘하겠다는건지..
이런데.. 대표 뽑고나면 일신해서 열심히 한다고
지금부터 열심히 비난, 비판좀 해바라
너무 조용해...
투표하는 중에도 한나라 뻘짓은 계속된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민주당 시민선거단인지 뭔지는 여러모로 웃기는 이벤트 같다.
당의 대통령 후보를 정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아주 큰 책임이 있는 정당의 대표와 최고위원을 왜 지나가는 행인 1, 2, 3...에 묻고는, 그걸 아주 많이 고려하겠다는 거지?
초등학생들이 반에서 하는 인기 투표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정치적인 책임이 막중한 정당의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인기투표로 뽑아도 되는겨?
야 기분좋다
고로 할일도 없다..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통합되면 머하나
대표 뽑기 전이라도 대표주자들은 한나라당, 시의원 짓거리
비난을 해도 엄청했을 것을
너무 조용해..
싹수가 영 안보여
뭘하겠다는건지..
이런데.. 대표 뽑고나면 일신해서 열심히 한다고
지금부터 열심히 비난, 비판좀 해바라
너무 조용해...
투표하는 중에도 한나라 뻘짓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