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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시민, 만약 노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통합진보당에 계실듯..
글쓴이 :
하이에나
날짜 : 2012-01-08 (일) 17:23
조회 : 5837
하이에나 기자 (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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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의 경기도당 창당대회가 1.8(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공동대표와 1,000여명의 당원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유시민대표는 인삿말을 통해 다음과 같은 요지의 발언을 하였다.
“저는 10여년전부터 국회의원을 두번했고 40대에 장관까지 사실 손쉽게 해봤기 때문에 정치인으로서는 앞으로 더이상의 욕심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지금까지 정치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자문도 해봅니다.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저희가 정권을 잡았을 때 더 잘했응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함도 있고 또 그래서 부채를 갚으라는 분들도 있고 해서 혹시 앞으로 기회가 더 잘해보고싶은 생각과 함께 그 미안함과 분노감때문에 정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중략...
만약, 노무현대통령께서 대통령을 하기 이전 또는 이후라면 아니 노무현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여기 이자리에 와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기 내용은 유시민대표가 발엄한 내용을 현장에서 듣고 발언요지를 요약한 것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유시민대표의 말을 해석해보면 많은 이른바 [친노정치인]들이 민주통합당으로 들어가서 하는 정치행위와는 전혀 다른 개념을 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유시민대표는 지난 노무현대통령의 자서전을 집필하고 난 다음부터 공식적인 강연 자리에서 뱉은 첫 일성이 이른바 [야권연대, 야권통합]의 취지였는데 현실적으로 진보세력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야권연대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판단 한 것 같으며 노무현대통령의 진정한 유지를 받드는 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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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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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을 문성근, 문재인, 한명숙, 이해찬 등등에게 들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