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날당 욕하고...야권도 무관치 않다느니 양비론으로 갈 것은 아니다.
폭로(?) 의 주역인 딴날당 고승덕이 욕할 거 없고 야권의 유시민이도 욕먹을 거 없다.
말 그대로 제도개선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
왜냐하면...이미 답은 나와 있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었다. 대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적은 선거인단의 당내 선거의 경우에는...분명히 돈선거의 유혹이 있었던 것이다.
(2008년,2010년,2011년 딴날당 당내경선, 2008년,2010년 민주당 당내경선, 2005년,2006년 열린우리당 당내 경선)
이번 민주통합당 선거처럼 100% 모바일투표로 하면 된다. 현장투표도 최소화해라. 대의원투표가 있기는 하지만...선거의 당락을 좌우할 정도가 아니라면...
제도를 개선해야 할 일이지...딴날당 경선자금 문제로 야권이 총선에서 득 볼려고 할 것도 없고...야권도 무관치 않다 해도 쫄 필요 없고...
있는 그대로 털고 가면 된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앞으로 당내 경선이나 국민 경선에서도 돈봉투가 일체 발을 딛지 못하게 모바일투표를 활성화하자.
선거인단이 수십만명이나 되는데...돈선거가 가능하겠는가? 그건 당내 경선이든 국민경선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돈봉투 사단이 난 것은 결국 1~2만명의 적은 대의원 선거인단 제도로 경선을 치루면서 생겨난 것이 분명하니 결국 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여야가 중지를 모아야 한다. 관련 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을 개정해야 한다.
100% 모바일투표나 완전선거공영제 차원에서 선거관리도 당차원에서 하지 말고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