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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자기 집 앞에 버린 개똥 2) 아파트 동 출입구 앞에 버린 개똥 3) 지하철 안에 버린 개똥 개인적 분노와 피해는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나 처벌은 피해에 비례해야 한다 3) - > 2) --> 1) ... 순서로 형량이 높아야 민주사회이다 ------------------------------- 1) 술친구 만나고 마눌에게 '상가집 갔다' 고 한 거짓말 2) 아파트 시세 영향 줄까 봐 아파트공사 하자사항 숨기는 동대표 거짓말 3) 대기업의 분식회계(=거짓말) 4) 아베나 박근혜가 자행한 역사교과서 왜곡 5) "물위를 걸었다" " 바다를 갈랐다" "불치병을 고쳤다" "천지개벽했다"는 종교지도자들의 거짓말 역시, 개인적 분노와 피해규모는 다르다, 마땅히 피해규모만큼 응징되어야 한다. 사법부 형량결정 위원회 의장으로 김영란 전 대법관이 선임되었다. 지구상에서 지도층의 거짓말이 제일 심한 나라, 일반국민도 거짓말에 대해 관대한 나라에서 지도층 거짓말에 가혹한 형량 결정의 계기가 되었으면.. 기득권이 상전으로 모시는 미국 깡패짓은 배우지 않아야 하지만 지도층의 거짓말에 대해 가혹한 미국은 좀 배워라 ~ 배워 ! (닉슨의 도청과 클링턴의 성추문이 본질인 줄 오해하는 시민들 역시.. 닉슨탄핵과 클링턴 특검의 본질은 '거짓말' 이다) ----------------- 마약 소비자 ~ 마약 공급책 ~ 마약 제조 총책 마찬가지이다. 세수대야에 비누조각이 마약제조와 공급이고 마약소비는 비누가 물에 풀리면 나타나는 거품이다. 피해와 대중적 관심은 반비례한다. 중국에서도 배울점은 배워라! 중국에서 마약공급은 사형에 처할만큼 가혹하다 연예인에 대한 기레기들의 마약소비 기사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마약공급책에 대한 기사는 가뭄에 콩나듯하거나 그조차 관심 밖이다. (지금은 나아졌는지?) 개검시절 검찰은 마약공급책과 같은 배 타고, 집권층과 특권층의 대형비리 터지면 마약공급책으로부터 입수한 유명연예인 마약정보를 기레기들에게 쭉 ~ 뿌리면 상황 끝 ! 그랬었다. ---------------------------- 정보의 공급도 영향력이 큰 만큼 조작, 왜곡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신도 열명의 목사설교와 신도 만명의 목사설교는 천배의 영향력만큼 형량이 달라야 하고 , 대학교단의 교수 역시 강의를 듣는 학생의 숫자와 연인원 만큼 책임이 무겁다. 서울대 수의학과의 가습기살균제 실험조작은 서울대 라는 명망때문에 더 가혹하게 처벌해야 하고, 4대강 수질 관련 대학교수들 역시,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만큼 강하게 질타받고 응징되어야 한다. 최근 조중동을 필두로 기-승 -전 -원전 모든게 '탈원전 탓' 하는 가짜뉴스도 기레기들 책임 못지 않게 수자원공사나 관련학과 교수들 책임이 크다. 가짜뉴스 생성에 동조도 있지만, 침묵하는 교수와 수자원공사 고위직으로 구성된 원전마피아들의 비리와 거짓말을 중죄로 다스려야 한다. --------------------------- 이명박과 안철수 같은 양아치 수준의 모리배도 정치지도자 대접을 받을 수 있는 토양은 거짓말에 대해 유독 관대한 대한민국 유권자 수준이다. 이명박과 안철수가 만일 미국에서 정치했다면, 주의회 선거도 나서지 못했다. 두드러기 담마진으로 병역면제(=병역비리?) 받은 황교안이 대형교회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병역에 가장 충실해야 하는 보수(?) 지도자로 등극하는 기현상 역시 거짓말에 관대한 유권자가 길러낸 맹목적 충성 탓이다. 
황교안 안철수 이명박을 지지하며 '거짓말도 능력'으로 믿는 유권자들은 자기네 아들딸 교육은 '거짓말 하지 마라' 하는지 아님 "거짓말 잘 하는만큼 출세하니까 자나깨나 거짓말 능력을 키우라" 고 가르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귀할수록 자녀 이름을 '개똥이'라 부른 이 땅의 선조들의 지혜가 그립다. 오늘 아침 아파트 입구에 버린 개똥 소동을 보며 느낀 이런 저런 생각을 생활방에 올리려다 정치방에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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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