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통합진보당 자게 최다 댓글 쌈박질..
글쓴이 :  아카하라                   날짜 : 2012-01-19 (목) 13:04 조회 : 6050
아카하라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5,102일째
뽕수치 : 13,284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순진해서 그런지 무지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게시판에 올리는 글마다 마치 꿈속에서 자위하는 수준의 글만 올리니
이제 그만 각성하고 꿈깼으면 좋겠다.

 

이념논쟁은 민노나 진보가 하는게 아니라 유빠들이 하고 있다
대중성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대중성 운운하며....
엉터리 논쟁하자는 거지....

 

이념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서 토론할 수는 있다.
그러나 대중적 정당을 추구한답시고 당의 이념자체를 부정하려고 해서는 않된다.
이념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이념무장에 철저해야 하는데
유빠들은 이념성을 부정하기 바쁘다.
이념이 없는 정당은 존재할 수 없다.

 

과거 국민참여당의 당원들은 당의 이념이 무엇인지 몰랐다.
당의 지도부쯤 되는 인물들도 당의 이념이 무엇인지 몰랐다.
당 문닫을 때쯤 되서 진보자유주의를 내세웠지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백명 중 한명도 되지 않았다
그러니 빠돌이, 빠순이가 되는 거말고 다른 선택이 없는 것이다.

 

이념없이 사람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1인 정당의 말로가 어떤지
그 동안의 역사가 증명주고 있다.

국민참여당 역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명백한 팩트를 부정해서는 안된다.

 

1인 정당의 말로는 왜 비참한가?
그것은 당내에서 1인에 대한 비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비 제도적인 장치들이 그 1인에 대한 비판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국민참여당은 그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줬던 당이다.

그런데 그 빠돌이 빠순이 문화가 통합진보당에도 이식되려고 한다.

매우 심각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이념보다 더 강한 팬심이 생겨날까봐 걱정인거다.
팬심이 당의 이념보다 강해지는 순간 당은 끝난다.

 

 

냉정히 현재 상황을 봐라
지금 당이 어떤 상황인지...왜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는지.....

 

진보적 선명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민주당과 차별화가 않된다.

지금 이 순간 통합진보당의 1차적 외연이라 할 수 있는 15%의 진보적 대중들의 결집이 선결과제다.
그런데 빠돌이 빠순이가 설치면 진보적 대중의 결집이 이뤄지겠나?

 

선명성을 드러내는 것은 모든 경우에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재 정치지형에서 소수당으로서 통합진보당이 살아남기 위해서
는 선명성과 도덕성의 입장을 분명히 고수하는 수 밖에는 없다.

 

 

 

 

조회 수 :
 
166
 
추천 수 :
 
2 / -11
 
등록일 :
 
2012.01.19
 
11:13:48 (*.150.113.153)

'34' 댓글

위닷미

2012.01.19 
11:19:40
(*.238.99.195)
기본적인 예의부터

약산

2012.01.19 
11:21:23
(119.193.91.242)
답답하다...

유아독존

2012.01.19 
11:27:43
(*.121.243.101)
비판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비판을 할때 예의 차려서 하란 말이다. 진보꼴통, 유빠, 노빠 이런식으로 상대방 인신공격하면서 싸우지 말라는 말이다. 유치한놈. 여기가 민주노동당이냐? 여기가 국민참여당이냐? 여러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곳이잖냐. 당연히 이념도 틀리겠고. 서로 얘기하지말고 토론하지말고 비판하지 말라는게 아니란 말이다. 예의좀 갖추란 말이다. 사람이잖냐? 사람답게 말하란 말이다.

강태풍

2012.01.19 
12:08:49
(*.186.243.66)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지켜야 할 예의가 중요하다는데 이견이 있어선 안될것이다.

공당의 게시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토론을 함에있어 익명성뒤에 숨어 패악질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또한 사실이지만

토론에 있어서 본질적 요소는 주장하는 바 그 내용에 있다.

욕설을 하거나 위협을 하거나 따위의 범죄 행위에 가까운 정도의 안하무인격인 행위가 아니라면

무시해 버리고 논쟁의 핵심적 내용에 집중하는 버릇을 가져보는것이 현실적이다 라고 판단된다

예의를 갖추라 라는 지적에 일리가 있지만 기간의 경험에 비춰 그다지 실효성이는 주장으로

보이지 않는 까닭이기도 하다

마실물,

2012.01.19 
12:37:04
(*.68.47.147)
님은 저의 주장에 왜 답변을 하시지 안는지 궁금합니다.
님에게 쓴 글에 답변을 하실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강태풍

2012.01.19 
12:53:45
(*.186.243.66)
답변의 가치른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사\실관계 뿐 아니라

개념적 해석에 있어서도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주장 뿐인고로

암담하고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지 엄두가 안납니다

그뿐입니다

마실물,

2012.01.19 
11:28:03
(*.68.47.147)
전 국민참여당 당원입니다.
님이 전 국민참여당을 모독하는 말씀을 하실 수는 있으나, 이런 공개적인 자리는 아닐 것입니다.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님의 행동은 통합진보당을 부정하는 해당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여기 통합진보당의 당원이 아니시고 그냥 지나가는 민주당 당원이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동석

2012.01.19 
12:04:39
(*.121.12.39)
해당행위? 무슨 근거죠? 궁금하네요.

본문 쓰신 분처럼 유빠니 노빠니 비하하는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러이러한 점이 잘못되었다는 문제 제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실물,

2012.01.19 
12:45:46
(*.68.47.147)
동석님 위의 글 원문중 일부를 다시 첨부했습니다.
위의 글은 분명한 해당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통합진보당의 건설과정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참여당이 비제도적 장치로 1인정당의 형태를 띄었다며 비판이 불가능하였다는 주장을 글쓴이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특정하지 못하면서 비판을 가장한 비난의 글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비난입니다.
통합진보당의 출범과정에서 국민참여당에 대한 악의적인 성격의 글입니다.
저는 이것을 해당행위라고 판단합니다.
해당행위인지 아닌지는 당기위까지 가야하겠지요

-------------글 원문중에서 ----------
이념없이 사람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1인 정당의 말로가 어떤지
그 동안의 역사가 증명주고 있다.
국민참여당 역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명백한 팩트를 부정해서는 안된다.

1인 정당의 말로는 왜 비참한가?
그것은 당내에서 1인에 대한 비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비 제도적인 장치들이 그 1인에 대한 비판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국민참여당은 그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줬던 당이다.

그런데 그 빠돌이 빠순이 문화가 통합진보당에도 이식되려고 한다.
매우 심각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이념보다 더 강한 팬심이 생겨날까봐 걱정인거다.
팬심이 당의 이념보다 강해지는 순간 당은 끝난다.

연희

2012.01.19 
11:34:51
(*.36.1.138)
아침부터 더럽게.....ㅠ

새날개1

2012.01.19 
11:40:11
(*.101.157.196)
하....참..갈 길 머네...이런 사람들이 많쿠나...

파티는끝났다

2012.01.19 
11:44:29
(*.150.113.153)
ㅎㅎㅎ유빠들 달려드는 게 마치 하이에나 떼 같군
지금 유빠들이 왜 문제가 되는지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나한테 지금 예의 운운하냐?
유빠들은 예의가 좋고^^?
예의 지키길 원한다면 당 게시판에서 유시민이 빨아주고 핥아주는 행태부터 멈춰라
여기가 유시민이 팬클럽이냐?

달리다

2012.01.19 
11:52:46
(*.219.166.86)
유시민이 당대표 중 한 사람이잖습니까? 이정희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상정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유독 유시민 대표에 대해서만 감정적인 글들이 올라오니, 그에 대한 반응이 큰 것일 뿐, 누군가 이정희 대표에 대한 나쁜 말을 감정적으로 토해낸다면, 그만큼 달려들어서 이야기할 겁니다.

호번편

2012.01.19 
12:08:23
(*.40.44.109)
이정희대표나 그 분 지지자들이 그렇게 촐싹대고 나대면서 누구에게 욕먹을 짓을 하던가요?
이견들이 충돌할 수 있겠지만 감정적으로 분란이 생겨날 이유가 없지요. 괜하게 달려들지 마세요.
혹이라도 잘못된 일을 만들었으면 그 만큼의 비난을 당당히 받아야하고 그렇게 받으면 되는 겁니다.

프랑크푸르트

2012.01.19 
12:14:18
(*.58.214.55)
촐싹대고 나댄다는 표현자체가 상대방을 경멸하는 말이다.
너는 그런 말하면서 당당히 비난받으라고 말 할 자격없다.

호번편

2012.01.19 
12:23:51
(*.40.44.109)
물론 누구에게나 쉽게 쓸 수 있는 표현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말이 아니지요. 
그러나 사실입니다. 그렇게 보인다는 겁니다. '아, 우리들 모습들이 그렇구나' 한번 더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프랑크푸르트

2012.01.19 
12:37:22
(*.58.214.55)
너나 잘하세요. 할 일 없나 그렇게 보이면 뭐 어쩌라고.
당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사람보고 뭐 없는 말 덧붙여서 까라고?
그게 니가 원하는 건가?

호번편

2012.01.19 
13:00:48
(*.40.44.109)
어떤 입장에서도 어느 때 어느 상황 어느 장소에서도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잣대는 반듯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 당원들일 수록 아래서부터 되려 더 깨끗하고 반듯한 마음을 품고 위를 향한 압박이 있어야 해요.
그런 마음들과 자세들이 100년 정당의 튼튼한 뿌리와 틀을 만들어 냅니다.

청초

2012.01.19 
11:45:34
(*.6.1.61)
1인 정당이라는 주장에 대해 동의하는 측면이 없다고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통합했습니다. 이념 무장도 안된 것들이 민주노동당 당원님들처럼 이념으로 무장한 분들을 빠로 만들기 위해 합당했을까요? 국민참여당은 진보통합을 하면서 자기부정을 분명히 전제하였습니다. 이는 천호선 공동대변인의 글과 인터뷰를 참조하여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참여정부의 한계를 극복하길 원합니다" 어제 유시민 공동대표도 용기가 없었음을 반성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탈당을 하셨습니다.

그럼.... 진보적 선명성이 분명했던 민주노동당은 지지율에 대한 설명도 붙여 주셔야지요.
전 님같은 너 비판 이제 지겹습니다. 
자기 부정을 통해 발전하지 못하는 존재는 퇴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화학적 결합을 말합니다. 자신의 원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화학적 결합은 없습니다. 무엇을 부정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몸집 부풀리기였나요? 그럼 대국민 사기를 치신 겁니다.

약산

2012.01.19 
11:56:47
(119.193.91.242)
이념.. 이념..하는데 그 이념의 형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통합진보당의 이념은 강령으로 제시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강령에 찬성하고 지지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도대체 어디가서 이념을 찾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통합진보당 지지자가 되려면 맑스 자본론을 이해하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최소한 공산당 선언이라도 읽고 와야 하는 것입니까?
여기에는 당신처럼 이념은 몰라도 유시민이 좋아서, 이정희가 좋아서, 노회찬이 좋아서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경멸하는 빠돌이 빠순이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통합진보당 당원이 될 자격이 없습니까? 
정말 왜 이러십니까?

강태풍

2012.01.19 
12:33:41
(*.186.243.66)
물론 그런사람 많은 줄 압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당의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훼손하거나 왜곡하거나

하지 않겠지요.

왜? 모르니까 할래야 할수도 없을겁니다.

그런분들 다 존중 합니다.

문제는 개뿔도 모르면서 도데체 왜 우리당의 이념과 정체성을 훼손하려 드느냐 하는겁니다.

윗글 그대로 정당에 있어서 대중성이란 어떤 의미로 사용되어야 하는지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이 대중성 운운 하면서 당의 정치노선을 비난하고 호도하려 더는 꼬라쥐를 두고볼 수 없다

그말인 겁니다

약산

2012.01.19 
12:46:04
(119.193.91.242)
'사람들이 대중성 운운 하면서 당의 정치노선을 비난하고 호도하려 더는 꼬라쥐' 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말해주시죠.

강태풍

2012.01.19 
12:55:39
(*.186.243.66)
게시판을 쭈~~욱 훝어 보시죠.

몇 시간만 투자 하시면 대충 감 잡으실 겁니다

약산

2012.01.19 
13:00:33
(119.193.91.242)
그걸 왜 내가 해야 하나요?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궁금증을 해소해줘야지요.
그리고 여기오는 사람들이 님처럼 다 시간이 널널한 사람도 아니고 똑똑한 사람도 아니지요.
주장을 하고 싶으면 그 주장의 근거를 조목조목 정리해서 올려주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이팝꽃

2012.01.19 
11:59:44
(*.251.18.97)
지역에서 같이 시위도 하고 참여계 민노계없이 산행, 시산제, 선거운동, 무상급식, 엡티에 반대,,다 별 충돌없이 당사업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서로가 같은점이 많다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한데 중게판에만 오면 이념이다 ,,주의다,,무슨빠다,,참말 이런 글 쓰시는 분들은 지역위가서 투쟁사업 뭐라도 하는가 묻고 싶다.

프랑크푸르트

2012.01.19 
12:51:33
(*.58.214.55)
죄송합니다만 아니 이 자들이 무슨 유빠니 뭐니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말이 너무 심해서 귀찮지만
대응을 자꾸 합니다. 님의 마음이 당원 모두의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2012.01.19 
12:00:21
(*.58.214.55)
이 시키 여기서 또 삽질이군..
너 참여당원이라고 했쥐. 내가 너 디비서 찾아낸다. 고놈의 주둥아리 확 뿌아삔다.

꽃섬

2012.01.19 
12:01:01
(*.183.94.93)
그러나 현재 정치지형에서 소수당으로서 "민주노동당" 이 살아남기 위해서
는 선명성과 도덕성의 입장을 분명히 고수하는 수 밖에는 없다.

--> 단어 하나만 바꿔봤습니다. 이거 10년 하시다가 결국 이모양이니까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과 통합해서 새로운 당만드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유빠라고 해봤자 욕이라고 생각 안듭니다^^; 유빠들의 어떤 행동이 마음에 안드는지 몇 번글의 몇번째 줄인지 가져와서 얘기를 하셔야 글이 글답게 변할 것 같네요. 복사하는 방법은 아시죠?

강태풍

2012.01.19 
12:19:56
(*.186.243.66)
빠 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진 경위를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연애인팬클럽에서 비롯된 오빠부대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사실도 아실겁니다.

아무런 가치판단없이 무조건적이고 무비판적인 행위로 일관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란 

사실도 아실꺼구요???

어느 정치인을 사랑한다면

그 정치인을 비판할줄 알아야 합니다.

잘하는 점은 좀 더 잘 하도록 독려하고 

못하는점은 비판 함으로서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것

그럿이야 말로 진정한 빠 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비판은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겁니다.

오류없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100가지 중 한가지

잘못이 있다면 비판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같은 행위야 말로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해야 할 태도란거죠.


노빠 유빠 정당의 당원이라면 이말은 아마 최악의 수치스러운 지칭 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집쟁이

2012.01.19 
12:24:55
(*.70.147.191)
유빠들이 유시민 비판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 분 손드세요?

生生之樂난영소파

2012.01.19 
12:37:39
(*.43.0.13)
저도 굳이 분류한다면 유빠라고 할 수 있는데 유시민대표를 비판하기엔.. 근데 저는 유대표님 말고 우리 이정희대표님이나 심대표님.. 노대변인님.. 모두 비판다운 비판을 해 보질 않았습니다.. 제 판단에 우리당의 대표선수들.. 내 생각과는 분명 다른 부분이 있고 내 성에 차지는 않지만.. 비판을 할 만큼 치사하거나 내용없거나 하진 않다 생각합니다..

아니.. 여전히 저에게 고개를 숙이게 할만큼.. 훌륭하신 분들이라.. 유대표에 대한 이런 저런 비판.. 생각과 행동을 달리하는 그 분들의 마음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저에겐 그 분들은 저로부터의 비판보다는 그에 대한 이해.. 이해 옆에 
존중과 존경이 더해질만큼.. 훌륭한 분들로 존재합니다. 물론 그래서 세분 믿고 따르며.. 세 분의 공동대표님으로 
대표되는 통합진보당 당원으로 존재하고 있겠지요..

물론 앞으로 비판할 일이 있으면 비판하겠지요..

어제 글엔 "결단을 촉구합니다.." 정도로 했지만.. 사안에 따라 면담 신청을 할 수도 있겠고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저는 그 분들이 저에게 비판을 받을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비판 안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2012.01.19 
12:39:19
(*.58.214.55)
돈봉투사건 때 성급하셨다고 한 마디 했다 왜.
너는 유빠들이 유시민 비판하나 안하나 그것만 지켜보고 있나?
참 할 일 읍따. 너 먹고사는 거나 신경써라.

고집쟁이

2012.01.19 
12:55:31
(*.70.147.191)
그런데 왜 반말로 그러시나요?기본적인 매너가 부족하신것 아닌가요?아무리 인터넷이지만 당게입니다.
반말은 삼가해주십쇼. 그리고 제가 유시민 지지자라고 했나요?유시민으대표면 무조건 빨아대는 유빠들 이야기 한것입니다.
비판할수 있는 분들은 지지자이시죠.바들과 지지자는 구분하니 반말은 사과하시기바랍니다.

프랑크푸르트

2012.01.19 
12:57:56
(*.58.214.55)
그러는 너는 무슨 매너가 있어서 유빠니 뭐니 비하하고 경멸하는 말을하며 상대방을 정신병자 취급하냐?
옛다 부메랑이다. 반사!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아카하라                   날짜 : 2012-01-19 (목) 13:04 조회 : 6050

 
 
파도 2012-01-19 (목) 14:47 추천 12 반대 0
통합진보당 홈페이지의 최대의 결점이...바로..

자유게시판과 다른 당원게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확인된 당원만이 글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당원게시판이 필요합니다.

위의 댓글들 중에 다른 당의 당원이나 다른 당 지지자, 혹은 다른 당의 알바들이 교묘한 분탕질을 할 수 있다 이거죠.

저는 참여당 시절에도 자유게시판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글은 별도로 존재하는 당원게시판에 글을 올렸죠.

당원임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1]   파도 2012-01-19 (목) 14:4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통합진보당 홈페이지의 최대의 결점이...바로..

자유게시판과 다른 당원게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확인된 당원만이 글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당원게시판이 필요합니다.

위의 댓글들 중에 다른 당의 당원이나 다른 당 지지자, 혹은 다른 당의 알바들이 교묘한 분탕질을 할 수 있다 이거죠.

저는 참여당 시절에도 자유게시판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글은 별도로 존재하는 당원게시판에 글을 올렸죠.

당원임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추천 12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620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07208 2012
10-11
12861 <딴지일보> ‘통합진보당 키워주기 운동’ … [9]  가우리 47 6823 2012
01-19
12860 통합진보당, 불붙은 당명 개정 논란 더욱 타올라 [13]  劍短進一步 75 7398 2012
01-19
12859 노무현의 영원한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 … [6]  하우맘 34 6023 2012
01-19
12858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안털수 대통이다. [1]  카모마일 24 9307 2012
01-19
12857 재판부의 대가성 인정의 판단오류를 지적한다. [1]  양이아빠 5 6883 2012
01-19
12856 '민주진보세력 선거연대'보다 더 신속… [4]  劍短進一步 28 6379 2012
01-19
12855 석패율제 도입 이번 총선 땐 힘들 듯 [1]  양이아빠 9 6618 2012
01-19
12854 구정을 맞이하는 진보의 자세 - 강용석 [9]  밥풀 39 6629 2012
01-19
12853 [올레 강용석] 박원순 아들 땜에 고소당하다 [13]  밥풀 43 10283 2012
01-19
12852  대문욕심) 끝장토론 유시민대표 발언 모음 (정치… [11]  롤랜드 72 6995 2012
01-19
12851 떡검,떡찰의 주댕이를 꼬매버리고 싶다.  양이아빠 9 3447 2012
01-19
12850  조선족도 잘 활용하면 나쁘지 않다. [18]  둠바 27 5995 2012
01-19
12849 얼마전 통합진보당에 올린 당명 변경 관련 올린글  참사람 35 3556 2012
01-19
12848 서울시의원들 "곽노현 교육감 복귀 환영"  양이아빠 8 3401 2012
01-19
12847 곽노현 "나머지 재판 통해서 무죄 확인하겠다" [1]  양이아빠 17 6630 2012
01-19
12846 이 망할기사는 뭐냐?? 돈봉투 합의???? [7]  나너그리고우리 41 4810 2012
01-19
12845 통합진보당 자게 최다 댓글 쌈박질.. [1]  아카하라 23 6051 2012
01-19
12844 [만평] 어느 언론사 회장의 분노 [18]  소똥할매 65 7425 2012
01-19
12843 [속보] 곽노현 벌금 3천만원 선고…직무복귀 [14]  양이아빠 44 7233 2012
01-19
12842 [펌]민주 석패율 이어 돈봉투합리화법 야합 파문 [2]  에스엔 25 4558 2012
01-19
12841 민주통합당, 난 그들의 밥그릇정치에 절망한다. [2]  하이에나 33 5322 2012
01-19
12840 문성근 좀비의원 되려고 민주당 들어갔나 [8]  에스엔 50 5991 2012
01-19
12839 [뒤끝뉴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집행유예로 … [1]  武鬪 17 7393 2012
01-19
12838 [끝장토론] 유시민 vs 이동관 "반MB 정서 대한민… [4]  순수 54 7376 2012
01-19
12837 [만평] 어느 신문사 풍경 [10]  소똥할매 59 7677 2012
01-19
12836  조선은 왜? “김정남과 천안함을 신문에 썻을까?… [6]  항룡유회 34 6742 2012
01-19
12835 이동관 최후의 발악 맨트~!!! [10]  나너그리고우리 78 6482 2012
01-19
12834 문익환목사18주기 헌정음악회에서 문성근을 만나… [9]  봉숙이 21 6696 2012
01-19
12833  “김정남은 천안함 얘기를 하지 않았다” [7]  덕분에와때문에 37 7588 2012
01-19
12832 인도 "이란 제재 반대한다" [2]  이장 12 7468 2012
01-19
12831 끝장토론, 유시민 vs 이동관, 여담. [21]  시적모험 81 8300 2012
01-19
12830 우리는 지금 당장 정의를 원한다.  아카하라 23 3536 2012
01-18
12829 한-미 주택정책 관련지수 비교 [3]  Michigander 13 7167 2012
01-18
12828 저공비행 듣다가 [5]  졸라늬우스 54 7280 2012
01-18
12827 의원직 걸겠습니다?? [6]  바리 42 5812 2012
01-18
12826 '진보라당' 약칭으로 정하는 건 가능하… [3]  제로맨 17 6771 2012
01-18
12825 위키피디아, 하루 서비스 중단, [4]  Michigander 23 7135 2012
01-18
12824 통합진보당은 당권대권 분리 규정이 어찌 되나? [3]  양이아빠 2 6743 2012
01-18
12823 트윗계정 플필 성형전 성형후 [6]  졸라늬우스 37 6807 2012
01-18
12822 서울교육청직원들"곽교육감 풀려나지 않을까요?"  양이아빠 8 3476 2012
01-18
12821 국민75% 부자증세 찬성,철도민영화는 70%가 반대  양이아빠 8 3487 2012
01-18
12820 차라리 기호5번당이라 불러라 [4]  졸라늬우스 21 6896 2012
01-18
12819 전여옥의 아파트, 현대홈타운:힐스테이트 [3]  하우맘 47 6845 2012
01-18
12818  유시민.노회찬 저공비행 - '형제횡령단'… [14]  재능세공사 79 11328 2012
01-18
12817  작명으로 대박나는 쇼핑몰, 통진당은 배워야.... [3]  샛별 43 5894 2012
01-18
12816  (똥그림) 與女 vs 野女..& 誰女 [14]  똥구리 27 7442 2012
01-18
12815 무극이 아빠 너무 자괴감에 빠지지 말기요 [3]  박봉애 30 5888 2012
01-18
12814  2003~2012 장기주택종합계획(6)우리주택의 모습 [5]  밀혼 16 8213 2012
01-18
12813 2003~2012 장기주택종합계획(5)국민 주거복지 향…  밀혼 7 5962 2012
01-18
12812 2003~2012 장기주택종합계획(4)주택수급계획  밀혼 7 6013 2012
01-18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