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심잡기 기사경쟁에 혈안이 없는 진부찌라시 중의 하나이자, 곽노현 1심선고공판시 중대한 실시간 트윗방송오보를 낸 바 있는" 오마이뉴스는 (그 즉시, 토마토뉴스의 경제부장 스나이퍼가 생생한 현장정정트윗으로 많은이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바 있슴) 오늘 링크와 같은 기사를 내었다.
절대보안 속 안철수 "진보강사"는 누구?
강용석이 박근혜를 까고
이재오가 김종인을 까고
먼 최가박당
최시중이 박근혜를 깔 날도 멀지 않은 마당에
해당 매체가 아래와 같이 보도를 한 것은 ;
<인용> 또한 이 학습에 참여한 지식인들은 학습 분위기에 대해 "매우 진지했다"고 평가했으며, 안 원장이 직접 질문할 때도 있었지만 대개는 이 학습에 참여한 다른 관계자들이 묻고 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고 전했다.</인용끝>
간만에 졸라 진지하게 기사를 클릭한
본 지 회장 졸라옹께서는
"나의 실방구를 교묘히 유도 한 저들의 저열한 음모가 몇 터럭인지.. 일단 진지 잡숫고 나서 세어보겠다"고 말씀하시며 퇴근하시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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