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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만 보면 나경원이가 떠오른다.
저 동영상에 "주어"가 없다라고 씨부린 나경원..
도대체 그럼 저 섹휘는 누구란 말인가???
이런 동영상을 블로그에 퍼 날랐다고 정권초기에 총리실 주도아래
민간인 사찰이 이루어졌다.
잘나가던 개인의 신상을 털고 사찰을 하고 위로부터의 억압을 하면서
이넘들이 잘 쓰는 수법으로 회사까지 빼앗아 갔단 말이다.
지금 민간인 사찰이 안일어날까??
저 사악한 이명박 정권의 개객기들이 민간인 사찰만 할까?
도청, 정적암살, 불법감금등 이승만의 자유당 막장시절과 똑 같다.
그런 와중에 YTN에서 이 동영상을 방송했나보다
(요즘 TV를 안보니..ㅜㅜ)
http://www.ytn.co.kr/_ln/0103_20120124050028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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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경악할 만 하다.
저 동영상안에는 분명 이명박이가 지 쥐둥이로 BBK는 내가 설립했다라고 한다.
이보다 더한 증거가 있을까?
이런 증거를 놓고도 BBK에 대한 수사를 무죄로 마무리한 검찰과 재판부는
그 책임또한 막중하게 아주 처절하게 지어야 한다.
이명박이가 그랬다.
"BBK가 내꺼면 사퇴한다"고
그런데..사퇴해도 늦은 버얼써 막바지에 이르렀다.
지 쥐둥이로 자백을 한 이명박은 지금이라도 청와대에서 겨 나와
법의 심판을 받아라
그리고 이 동영상에 주어가 없다는 씨부림으로 이명박 대통 당첨에 일등공신
나경원이 또한 그 죄를 면키 어려울 것이다.
국가내란수괴에 대해선 그 어떠한 법적 변호도 필요없을것이다.
YTN이 방송한 이 동영상의 의미는 바로 저 BBK 주인섹휘의
현재의 모습이며 앞으로 닥칠 처절한 운명의 시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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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