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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석패율제에 관한 당론을 25일에서 26일로 미루더니 30일로 또 미룬다. 왜 이렇게 미적대는 것일까 ? 왜 이렇게 집착하는 것일까 ?
간단하다. 수혜자 두 분 때문이다. 문성근과 김부겸 이 최고위원을 겸하고 계신 2명 때문이다.
김부겸이라는 첩자와, (한나라당출신의 독수리 5형제를 난 민주당에 스며든 첩자라고 명명한다) 문성근이라는 한국정치를 퇴행시키는 역주행범 이 두 인간들 때문에 석패율제에서 민주당이 미적거리는 것이다.
김부겸같은 인간은 접어두고, 문성근이는 아버지의 이름에 더 이상 먹칠하지 말고, 민주당 최고위원을 끝으로 정치판에서 얼쩡대지 말기를 바란다.
문성근은 지금 대한민국정치를 역주행시키는 장본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
역주행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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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1. 거짓말 - 정당을 않만들겠다는 초심을 버림
2. 전략적 오류 - 반한나라당 속에 스며있는 친자본성을 무시
3. 교만 - 대통령후보의 꿈도 가지고 있음 (교사범 이해찬의 죄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