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가 시 적자를 메꾸기 위한 일환으로 버스및 지하철 요금인상은 불가피하다 발표한 입장을 끈질기게 고수하고 있다 한다. 기사엔 연간 8천억정도의 서울시 교통 적자가 발생하는것으로 기재 되 있는데, 과연 서민들에게 150원씩 더 받는 것 가지고 그 8천억이 근본적으로 해결될런지도 의문이다. 오세훈이 벌여놓은 그지같은 사업만 제대로 올스돕해도 몇천억은 누워서 건질 느낌인데~
시민후보출신 박원순이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 들리는 찌라시에 의하면 오히려 5세후니의 패착사업들을 이어가려 한다는 기득권 스러운 소문도 들리고~
아무튼 이 사태를 바라본 행전안전부는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 가카의 뜻에 정면으로 충돌한다며 인상시기를 늦춰줄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당췌 누굴 믿어야 할지~~으아 슬픈 한국이여~새우등만 신나게 터지겠구나~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