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30여석에서 최대 50여석까지 획득할 것으로 본다. 비례대표 15석까지는 충분히 달성가능할 것이다. 야권연대가 공고하고 민주통합당 지역구후보에 표를 던진 유권자들중 일부가 통합진보당에 정당투표를 할 것을 전제하고 통합진보당 정당지지율이 20%정도를 가정하면 비례대표 10석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다.(지금 통합진보당 정당지지율이 2~3%대라는 찌라시 여론조사 말고...)
2004년 총선때 당시 민주노동당의 정당득표율은 13%였다. 8년이 지난 2012년 지금은 정치환경이 더 유리해졌으니...20%정도의 정당득표율이 나올 것으로 보고...최소 비례대표 10석 이상은 획득할 것이다. 유시민은 비례대표 10번으로 나오면 된다고 본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