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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웅의 하루 짜잔~~~
정자동KT앞 버스정류장에서 아침인사하는 후보자.
통합진보당 이종웅후보입니다~~한장한장 정성스럽게 명함을 건네드리고 계셔요^^
샌달을 든거보면 고등학생? 요즘 고등학생과 시민분들 구분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두 주민이기에....학생들사이에 이종웅 소문좀 많이 내줘요~~~
추운날씨에 아침인사 함께해주신 통합진보당 김용준 당원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정자3동 새마을 부녀회 모임에 먼저와서 기다리는 후보자. 뒤에계신분이 고생한다고 타준 둥글레차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후보자가 나오는걸까요? 들어가는걸까요? 후보자 엉거주춤하신게 ㅋㅋ
인사하고 나오시는 중임다~~
인사하고 나오시면서 얼마나 쩝쩝거리시던지ㅋㅋㅋ
미장원에서 살인미소를 날리시는 후보자 인기 짱^^
후보자 명함을 유심히 봐주십니다 인물이 큰일할 사람이라 하시면서요^^
선거운동중 트위터 질문에 답해주시는 후보자. 쉴 틈이 없어요ㅎㅎㅎ
까치마을 노인정을 방문해서 어르신들께 인사하는 후보자.
저녁 미금역 먹자골목 순회하시는 후보자.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많은관심가져주셨습니다~~~
약주드시는 손님들께 인사드리고 있어요~
젊은분들에게 더 정겹게 말씀이 술술술 나오십니다~~~
손님께서 고생한다며 술한잔 꼭 받아야한다해서... 후보자 고개돌려 단번에드시고
손님께 한잔 정중히 따라 주셨습니다,사람사는 정이 느껴지더군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먹자골목 방문하는데 요테이블에 계신분들이 고대 같은과 분들이셨습니다.
그다음은 상상이가시죠
박수치고 화이팅하고 과 구호외치고....후보자 힘 무지 받았겠죠^^
손님성함이 이종윤이라 비슷하시다고 하시면서 얼마나 반갑게 인사해 주시던지요ㅎㅎㅎ
새벽공기의 찬기운이
몸을감싸는 새벽부터
저녁인사까지 비록 외롭고 힘들더라도 이종웅의 선거운동은 쭈욱~~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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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