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나라냐??
외교통상부라는 곳이 다른나라 똥꼬빨아주고 주권팔아먹고 자국민 쪽팔리게
하는 곳이냔 말이다.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 빨때 깊숙히 꽂아 타국에 이익을 안겨주는 집단이냔 말이다.
그걸 뭐하라는 줄 아니???
바로 매국이라 하는거여....개쉐리들아...
외교통상부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군대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초빙했다는 글을 올렸으면
언어선택, 단어선택에 신중해야지....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그냥 두리뭉실 "군대"뿐이야??
군대위안부 피해자........국군이냐?? 인민군이냐?? 델타포스여??
외교마찰을 피하기위해 그랬다고 개드립치지마라..
그게 더 매국적행보여..미틴넘들아.
어케 이 본문중에 "일본"이라고 한번도 나오지 않니???
왜..쪽바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냐고???
친일매국섹휘들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는넘들이라 ..참으로 대단하다..
개박이 같은넘이 대통하고 쳐 자빠 앉아있으니...시바 이지경이꼬라지지....
대통나부랭이쥐섹휘...장관나부랭이쥐벼룩섹휘들
카악..퉷...~~!!! 매국노섹휘들...천벌받을 넘들.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1.25(수) 군대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5명을 외교통상부 청사로 초청하여 이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 장관은 참석한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을 위로하였으며, 정부가 군대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피해자분들에게 정부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비추어진데 대해 송구스럽다는 뜻을 표명하는 한편, 우리정부가 각종 양자 및 다자 접촉 계기에 일본에 대해 지속적으로 군대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임을 설명하였습니다.
오늘 면담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는 김장관의 초청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정부를 믿고 싶다, 지금이라도 분명한 태도와 문제 해결을 부탁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에 대한 믿음과 오늘 있었던 이야기들이 헛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결과를 보고싶다는 희망 표명하였습니다. 한편, 또 다른 참석자인 강일출 할머니는 “우리의 후세에 또다시 유사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김 장관은 국내거주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작은 선물과 장관 명의의 편지를 송부할 예정입니다.
※ 군대위안부 피해자 현황(12.1월 현재) - 여성가족부 등록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 : 63명(국내 : 56명, 국외 : 7명) / 사망자 : 171명 - 생존자 평균연령 : 87세(만 나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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