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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토착왜구들의 나쁜 습관 이 참에 확실하게 버려보자 ! 
1. 좌측통행 습관 - 섬놈 영국과 일본의 비뚤어진 운전대 탓에 백년간 지속 2. 이력서. 학적부도 모자라 아파트 관리소까지 강요하는 가족신상 명세 3. 단판 승부.... 한번 바다에 빠지면 전사하는 왜구들은 육상전의 패자부활전, 삼판 양승, 5판 3승 보다 단판승부가 많다. - 일본씨름 스모가 대표적이다. 한번 지면 끝 ~ 그러다 보니 매사에 소극적이고 겁쟁이고 그렇게 된다. 미국 실리콘 벨리 성공 비결은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두번 세번 재기의 기회를 주는 조직문화> 이다. 한국씨름은 단판승 없다. 4. 반칙과 특권을 저지르는 조직과 상사에게도 충성하는 봉건영주제 악습 윤석렬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로 유명해졌지만 조직에 충성도 바람직한 인재상은 아니다. 충성 용어 자체가 전근대적 왜구발상이다 5. 당구 칠 때.. <바킹> 이라는 왜구관습 (본고장 프랑스 유럽에도 없는 벌칙) - 사소한 것조차 벌칙으로 봉건영주나 사무라이에게 움츠러들게 하는 왜구 통치 6. 바둑 도전기 . 봉건영주제에서 영주가 되거나 벼슬에 오르면 그 지위가 신분이 되어 하위직을 홀대하던 악습. 
- 스포츠나 경기에서 우승하면, 그 다음에 딱 한번 이기는 것으로 타이틀을 유지하는 방식(복싱, 격투기는 워낙 신체손상이 커 그렇다치고) 골프 테니스 축구 야구 그 어떤 경기 스포츠에도 왜구들 말고는 세상천지에 없다. 7. 종신고용제 . 역시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철밥통노조나 훈장꼰데 교사 교수들은 당연한 것으로 고집한다. 대표적인 왜구관습인데 본토왜구조차 요즘은 포기했다. 8.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발표조차 못하는 맹 ~ 한 사람을 "과묵하다" 고 칭찬 
- 자칫 말 한번 잘못했다가 지배층 사무라이에게 단칼에 목이 날아갈 수도 있었던 노예백성들의 찌질이 유산 9. 1년 365일 바겐세일 - 복잡한 유통구조 10. 야근, 특근, 당직, 일직, 초과근무 등등 쓸데없이 복잡한 근무형태 11. 직장 회식문화 12. 연고채용 
13. 뒷담화...의사결정하는 회의에서 한마디도 반대의견 개진 못하고 의사결정 후 불복종 반대의견 패거리를 부추기는 왜구식 조직문화 (팔할의 글 네마와시 참조) 
14. 취미 건강 레져를 위한 태권도, 취미, 여가활동에서조차 "사부님!" 스승과 제자 '선생님 !" 운운하는 찌질스런 왜구습관 15. 달인 타령.. 그냥 그 분야에서 오래 그 일을 한 사람일 뿐.. 16 교사 교수 교장 교감 에게 '스승' 이라는 용어 17. 실수에 가혹한 조직문화 18. 공무원 직급과 호칭(주사 주사보 `` 서시관 등등), 그리고 계장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등등 계층 호칭 만연한 직장문화 (* 아래 사례는 왜구직장문화 고친 좋은 사례이다) 
============================ 후다닥 ~~ 두드려도 이정도이니, 우리 주변 곰곰히 살펴보면 식민지 노예근성 관습 생활습관 수두룩 ~~ 할거다. 
토착왜구 농간 이간질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일본상품 불매운동과 함께 우리 의식속 토착왜구도 함께 소탕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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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