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기타이슈] 기록할 수 없는 일은 하지도 마라(노무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7-05 (금) 15:59 조회 : 4412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5,128일째
뽕수치 : 606,589뽕 / 레벨 : 60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나경원이 문재인정부를 '신독재' 라며 영국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했다며 유식한 체 했다. 그 이코노미스트 잡지에서 한국의 자유지수(독재반대말)는 83점으로 학점으로 치면 A 학점으로 평가했다. 민주주의 지수 역시 8.00 으로 미국의 7.96보다 한국이 미국보다 민주주의 수준이 더 높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국경없는 기자단에서 문재인정부 언론자유는 세계 41위로 미국의 48위보다 7단계 높았다.

------------------

일본 언론도 일제히 아베의 대한국 수출통제를 비난하고 있다.(아베를 옹호하며 한국정부를 비난하는 조중동과 괴뢰경제지들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조선일보 기사 조작은 조선일보 기사로 완벽하게 반박할 수 있다.

 


친일파의 기준은 일제강점기의 지위고하로 판단할 것인가? 아니면 친일행각의 중요도와 횟수로 할 것인가? 또는 친일행위가 자발적인가 여부로 판단할 것인가?

성조기와 일장기를 들고 농성하던 태극기 극우 할배들이 드디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격변기이다.

같은 장소에서 오바마와 트럼프의 복장 표정 주변사람 비교해보면 답 나온다.

한반도 비핵화와 정주영 이희호 문익환 임수경에 대한 예우가 선대유훈이었다 고 하는데 대명천지에 '노조없는 경영'을 선대유훈이라며 헌법이나 법률위에 군림하며 노조탄압을 자행한 무리들을 애국자로 칭송하는 조중동 기레기들이다

금산분리(산업자본 기업이 은행과 금융까지 지배하면 안된다 는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들이 채택하고 있는 원칙)는 금융업이 육식동물이면 산업자본은 초식동물에 해당된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육식사료를 먹이면 광우병이 발병하고, 사람이 사람 인육을 먹으면 뇌 괴사증으로 광우병같은 병이 남태평양 식인관습 종족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조중동의 경제관련 기사, 일간 경제신문들은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어 다같이 미친 소가 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입법-사법 - 행정 3권분립에서  입법 사법 행정에 언론 과 자본권력을 추가해 5권분립에 대한 시스템은 이론이 아닌 생사기로에 놓인 시급한 현안이다.

토착왜구들의 식성은 식인종 수준에 이르렀고, 권력 금단 현상은 코카인을 듬뿍 주사맞은 마약중독자를 능가하고 있다.

돈, 지위, 권력, 명예, 성욕 .. 5욕(慾) 

돈으로 권력을 사고팔고, 높은 지위 그자체를 명예로 인정해 주는 멍청한 궁민이 있고, 성(性)을 마음껏 사고 팔고, 강간해도 돈 권력 지위가 있으면 무죄방면, 예술 문학, 학계에서조차 유명하면 성범죄에 제약이 없다는 조중동과 자한당의 궤변을 보면

돈.  지위, 권력, 명예, 성욕 다섯가지 욕망 중 두 가지 이상을 한꺼번에 마음껏 누릴 수 없다는 5욕 분립 헌법조항이라도 제정해야 되는 것 아닌가?  

면세와 탈세로 땅짚고 헤엄치기 부동산업이 되어버린 교회장사, 그 교회기업이 소유한 건물과 부동산이 전국도시에 즐비하다. 비자금 문제로 교회세금 부과를 격렬히 반대하는 대형교회 목사 장로들, 교회신자들을 365일 선거운동원으로 부려먹은 재미에 빠진 정치인들...   세금 특혜를 완강한 저항에 어쩔 수 없다면, 교회시설만이라도 개방하여 동네주민들과 시민들이 복지나 레져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해야 한다.  예식장, 장례식장, 헬스장, 재난피난 시설, 실내체육관, 수영장, 배트민턴 테니스 코트, 더위나 추위 피난처 등등..  공공부동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시에 교회를 복지와 레져로 활용하는 것은 법률로라도 강제 함이 마땅하다.

공휴일, 학교를 주차장으로 활용했던 사례나 학교시설 개방사례를  교회나 종교시설 개방에 준용해 볼 수 있겠다.  

미국의 이락 침공은 전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유럽 한국등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는데 정작 미국에서 동시간 시청률 1위는 시트콤 '프렌즈'이었다. 미국의 투표(=민주주의)에 대한 영향력은 이락침공의 정당성보다 드라마 프렌즈의 대사와 연기력이 더 크다.

팔할의 아래기사에 언급한대로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제대로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에서 한국이 미국보다 쬐금 더 ~ 나은, 거의 같은 수준이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미국을 앞지른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충분히 자긍심 가져도 된다. 아울러 배포 희망 포부, 세계최고의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충분하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7-05 (금) 15:59 조회 : 4412

 
 
[1/5]   순수 2019-07-05 (금) 16:28
동감~~~

에제 제대로 할때가 되어야지..
우리 세대에는..

쓰레기 신문의 역겨운 김대중은 아직도 쓰고 있네..
징하다~~
 
 
[2/5]   만각 2019-07-06 (토) 09:14
조중동과 괴뢰 경제지들!!!! 이에 부화뇌동하는 자한당등 모두 쓰레기통으로...
 
 
[3/5]   술기 2019-07-06 (토) 23:09

씨바 ㅈ ㄱ ㅌ

지여 ㅅㄹㅎㄷ
 
 
[4/5]   항룡유회 2019-07-07 (일) 15:32
어릴때  일 보고 저걸루 뒤 닦으면  뒤가 쓰리던 몹쓸 기억이 있다.
 
 
[5/5]   아더 2019-07-07 (일) 18:55
김대중이...

리영희 선생의 회고에 의하면....저 김대중이는 신입으로 처음 들어와서

교육시켜보니까...싹이 노랬었다고...

저런 것들이 아직도 글을 쓰고 있으니..나라 꼴이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652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07654 2012
10-11
21411 박근혜 지지자들 [1]  아더 4 2887 2019
08-30
21410 앞으로 있을 윤석열의 신변보호요청 의미 [3]  술기 3 3644 2019
08-29
21409 한국언론 사망 [2]  지여 7 3453 2019
08-29
21408  윤석렬 이 버러지새끼야 [6]  아더 6 3045 2019
08-29
21407  토기레기격문, 심상정 [9]  박봉추 7 5766 2019
08-28
21406 김현종 스파이 보고서 [4]  박봉추 6 3215 2019
08-27
21405  연개소문 김춘추급 스파이 [13]  박봉추 7 3307 2019
08-23
21404  조국과 정치 [6]  지여 5 3285 2019
08-22
21403 쓰레기 코오롱 인보사 [3]  팔할이바람 3 5685 2019
08-22
21402 여권 대선후보들 다 어디 갔어? [6]  아더 4 4267 2019
08-22
21401 방사능 교육 [4]  팔할이바람 4 3346 2019
08-21
21400 나경원 딸 부정입학 사건 [4]  팔할이바람 4 3361 2019
08-21
21399  조국씨 딸 논문논란에 대하여 [8]  팔할이바람 7 5838 2019
08-20
21398  부산대 이철순 [3]  아더 5 3498 2019
08-20
21397 일본혐한은 대만이 교과서 [5]  팔할이바람 4 3735 2019
08-17
21396 포스트 아베 [2]  팔할이바람 4 3413 2019
08-17
21395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7]  지여 5 5639 2019
08-15
21394  협상의 달인 [10]  술기 6 3183 2019
08-13
21393 일본 액정패널 사업 폭망 [4]  팔할이바람 4 5830 2019
08-10
21392 고작 한달만에 투항이냐? [3]  팔할이바람 6 5848 2019
08-08
21391 나경원 인터뷰 [3]  아더 3 2928 2019
08-07
21390 한국 교회 [5]  아더 5 3410 2019
08-06
21389  이공대 vs. 의대 [3]  팔할이바람 5 5662 2019
08-05
21388 연합 뉴스 [9]  아더 5 3071 2019
08-04
21387 통통배 따라가면 [6]  술기 5 3150 2019
07-27
21386 북조선을 향한 경고 [5]  팔할이바람 6 3271 2019
07-27
21385 일상속 토착왜구 습관 -" 버리자! " [6]  지여 6 3287 2019
07-25
21384  온돌과 노노재팬 [3]  지여 11 3308 2019
07-18
21383  자해하는 일본은 처음 [10]  팔할이바람 11 3539 2019
07-14
21382  속보: 미 하원, 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안 통과 [7]  팔할이바람 9 8976 2019
07-12
21381 러시아 불화수소 공급제안 [7]  팔할이바람 7 4463 2019
07-12
21380 짧은 단상: 송유근 군 [3]  팔할이바람 3 9183 2019
07-12
21379 펌: 일본의 최악 시나리오 [4]  팔할이바람 7 7175 2019
07-10
21378 뉴스타파 [7]  아더 6 3109 2019
07-10
21377  무역보복은 한.일전이 아니고 [11]  팔할이바람 8 3635 2019
07-07
21376 기록할 수 없는 일은 하지도 마라(노무현) [5]  지여 9 4413 2019
07-05
21375  한미약품은 실패가 아니다 [2]  팔할이바람 8 8926 2019
07-05
21374 비정상 국가 일본 [6]  아더 6 2949 2019
07-04
21373  여유가 없어진 일본 [13]  팔할이바람 10 9184 2019
07-02
21372  따옴표기레기 걷어낸 한주간 뉴스 [5]  지여 8 3281 2019
06-30
21371  세습-상속세 저널리즘토크쇼 J [4]  지여 7 3656 2019
06-28
21370 일본대학 입시 외국어 [4]  팔할이바람 6 10082 2019
06-27
21369 자존감 없는 나경원 [3]  빨강해바라기 5 3544 2019
06-26
21368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7]  팔할이바람 3 3566 2019
06-20
21367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하여 [3]  아더 6 3032 2019
06-19
21366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3]  팔할이바람 7 4480 2019
06-18
21365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제약사 [2]  팔할이바람 5 4054 2019
06-16
21364 홍콩 대규모 시위 [3]  팔할이바람 4 5851 2019
06-15
21363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3]  지여 8 3367 2019
06-11
21362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6]  팔할이바람 7 4601 2019
06-1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