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문재인정부를 '신독재' 라며 영국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했다며 유식한 체 했다. 그 이코노미스트 잡지에서 한국의 자유지수(독재반대말)는 83점으로 학점으로 치면 A 학점으로 평가했다. 민주주의 지수 역시 8.00 으로 미국의 7.96보다 한국이 미국보다 민주주의 수준이 더 높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국경없는 기자단에서 문재인정부 언론자유는 세계 41위로 미국의 48위보다 7단계 높았다. ------------------ 일본 언론도 일제히 아베의 대한국 수출통제를 비난하고 있다.(아베를 옹호하며 한국정부를 비난하는 조중동과 괴뢰경제지들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조선일보 기사 조작은 조선일보 기사로 완벽하게 반박할 수 있다. 


친일파의 기준은 일제강점기의 지위고하로 판단할 것인가? 아니면 친일행각의 중요도와 횟수로 할 것인가? 또는 친일행위가 자발적인가 여부로 판단할 것인가? 성조기와 일장기를 들고 농성하던 태극기 극우 할배들이 드디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격변기이다. 

같은 장소에서 오바마와 트럼프의 복장 표정 주변사람 비교해보면 답 나온다. 한반도 비핵화와 정주영 이희호 문익환 임수경에 대한 예우가 선대유훈이었다 고 하는데 대명천지에 '노조없는 경영'을 선대유훈이라며 헌법이나 법률위에 군림하며 노조탄압을 자행한 무리들을 애국자로 칭송하는 조중동 기레기들이다 금산분리(산업자본 기업이 은행과 금융까지 지배하면 안된다 는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들이 채택하고 있는 원칙)는 금융업이 육식동물이면 산업자본은 초식동물에 해당된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육식사료를 먹이면 광우병이 발병하고, 사람이 사람 인육을 먹으면 뇌 괴사증으로 광우병같은 병이 남태평양 식인관습 종족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조중동의 경제관련 기사, 일간 경제신문들은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어 다같이 미친 소가 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입법-사법 - 행정 3권분립에서 입법 사법 행정에 언론 과 자본권력을 추가해 5권분립에 대한 시스템은 이론이 아닌 생사기로에 놓인 시급한 현안이다. 토착왜구들의 식성은 식인종 수준에 이르렀고, 권력 금단 현상은 코카인을 듬뿍 주사맞은 마약중독자를 능가하고 있다. 돈, 지위, 권력, 명예, 성욕 .. 5욕(慾) 돈으로 권력을 사고팔고, 높은 지위 그자체를 명예로 인정해 주는 멍청한 궁민이 있고, 성(性)을 마음껏 사고 팔고, 강간해도 돈 권력 지위가 있으면 무죄방면, 예술 문학, 학계에서조차 유명하면 성범죄에 제약이 없다는 조중동과 자한당의 궤변을 보면 돈. 지위, 권력, 명예, 성욕 다섯가지 욕망 중 두 가지 이상을 한꺼번에 마음껏 누릴 수 없다는 5욕 분립 헌법조항이라도 제정해야 되는 것 아닌가? 면세와 탈세로 땅짚고 헤엄치기 부동산업이 되어버린 교회장사, 그 교회기업이 소유한 건물과 부동산이 전국도시에 즐비하다. 비자금 문제로 교회세금 부과를 격렬히 반대하는 대형교회 목사 장로들, 교회신자들을 365일 선거운동원으로 부려먹은 재미에 빠진 정치인들... 세금 특혜를 완강한 저항에 어쩔 수 없다면, 교회시설만이라도 개방하여 동네주민들과 시민들이 복지나 레져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해야 한다. 예식장, 장례식장, 헬스장, 재난피난 시설, 실내체육관, 수영장, 배트민턴 테니스 코트, 더위나 추위 피난처 등등.. 공공부동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시에 교회를 복지와 레져로 활용하는 것은 법률로라도 강제 함이 마땅하다. 공휴일, 학교를 주차장으로 활용했던 사례나 학교시설 개방사례를 교회나 종교시설 개방에 준용해 볼 수 있겠다. 미국의 이락 침공은 전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유럽 한국등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는데 정작 미국에서 동시간 시청률 1위는 시트콤 '프렌즈'이었다. 미국의 투표(=민주주의)에 대한 영향력은 이락침공의 정당성보다 드라마 프렌즈의 대사와 연기력이 더 크다. 팔할의 아래기사에 언급한대로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제대로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에서 한국이 미국보다 쬐금 더 ~ 나은, 거의 같은 수준이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미국을 앞지른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충분히 자긍심 가져도 된다. 아울러 배포 희망 포부, 세계최고의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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