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피해자 보상법 통과의 주역이 새누리와 민통당 합작이라고 나오는데 피해자가 많은 부산 지역구의 새누리당 의원이 허태열이 주도한건 어느정도 가능한 얘기다. 허태열은 공천물갈이 대상이다. 그러니까 주민인기를 역전해서 어떻게든 공천받고 싶어하는 거다.
근데 민주당애는 자기지역구도 아닌데 앞장슨거보니까 바로 이지역구가 문성근 출마예정지역이어서 그렇다고 하네.
도대체 아무 지역연고 없는 문성근이를 붙이려고 왜 이런 지랄을 하냐.
오천만원까지 보상 법으로 되잇으면 거기까지 해야한다고 이거 소급입법으로 고치는건 나는 법치주의의 포기라고 본다.
이거 공천받을려고 지랄하는 새누리애들이 법치주의 관심없는건 다아는 일이지만 민통당도 따라하면 어떻카나?
그것도 강력한 대선후보인 문재인같은 사람살리려는 것도 아니고 문성근 살리려고 무슨 지랄이냐고?
문성근이 대통령감이냐?
솔직히 문성근이 정치인으로 자질이라도 있나?
조국이 민통당 오두방정 떨지말라고 경고했는데 떡 그 방정을 떨고 있다.
그렇다고 부산그지역구 유권자가 문성근 찍어줄거 같냐?
부산저축은행사태는 부산에선 소위 전라도 사기꾼들(광주일고 출신)이
저지른 거라고 침송봉대하여 지역감정을 완전히 활활 타오르게 자극하고 있다더라. 이거 선거때 가까워지면 더 지역감정자극위해 퍼뜨릴 거다.
마지막으로 도대체 문성근이가 그렇게 대단한 애냐? 석패제도도 얘땜에 추진한거라는데, 잘몰라서 그러니까 누가 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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