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예비후보 '박정희기념ㆍ도서관' 개관 중단 촉구
박정희기념사업회 계약위반하지 마라. 상암도서관에 박정희 도서 많이 비치하는 거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서관 이름으로 박정희 타이틀을 다는 것에는 결사반대한다. 도서관 자체가 이미 서울시 소유물이 된 마당에...왜 쌩뚱맞게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딴 도서관인가?
김대중도서관은 서울시 소유물이 아니라 김대중재단 소유물이다. 그렇기때문에 문제가 안 되지만...지금 박정희도서관은 서울시 소유인데도 특정 정치인의 이름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안 맞다.
차라리 서울시 소유를 하지 말고...박정희기념사업회가 인수해서 관리해라. 단 서울시 소유가 아님으로 일절 국가지원은 없다. 과거 김대중도서관도 노무현정부때 정부지원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순수한 재단지원으로만 이뤄지고 있다고 하니 박정희도서관도 선례를 따라야 한다. 서울시 소유로 할 거면 박정희도서관 이름을 버리고 박정희기념사업회가 직접 관리할 거면 서울시 소유를 포기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