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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신주인수권부 사채) 는 Bond와 Warrent 인데
액면가 5천원짜리를 5만원에 13만주
발행 즉 65억을 외부(산업은행 등)에서
투자유치한건데..
원래 5천원 짜리를 외부평가(안랩주장)를 통해 주당 5만원에
발행했으니
차액 4만5천원*13만주 = 58억5천만원 의 주식발행초과금이 생겼지
초과금으로 기존 주주와 BW 인수한
신규주주(산업은행 등)에게 192.30769%의 무상증자
13만주*192% 무상증자 = 25만주가 늘어났지,
13만주+25만주(무상증자분) = 38만주
액면가 500원으로 하니까 380만주->99년10월 발행부터 2000년10월까지 순차적으로
----> 대법원 법인등기부 열람(말소부분 포함해서)하면 정확한 날짜 나올꺼야
1) 1회차 BW
발행시점(99년 10월 어느날 이겠지)
2) 1회차 BW 발행시점의 자본금 및 액면가 5천원
3) 액면가 500원으로 분할한 시점
4) 380만주를 행사한 시점(2000년 10월 어느날 이겠지) 380만주중 186만주를 안철수가 행사했다고 강용석이 주장하잖아..
이건 팩트일꺼야 단순하게 확인될
내용이니깐
그럼 380만주중 186만주는 48.9473%가 안철수의 몫이지
186만주 * 1,710원 =
31억8천6십만원이지
2000년 10월 어느날에 안철수는 이 돈이 조달되어야만 186만주가 온전히 자기께 되는거임
1,710원이 중요한게 아니고 정작 중요한 확인해야할 팩트는
1. BW 65억 발행할때 BW 자체가 분리형인지 (즉,
Bond와 Warrent 분리형으로 발행되었는지)
- 분리형으로 발행되었을꺼라고 보지만 확인해야함
2. 1,710원에
행사가능한 186만주를 주당 얼마의 프리미엄을 주고 언제 산업은행 등으로 부터 안철수가 인수했는지
3. 194만주는
산업은행과 누가 언제 행사해서 어떻게 처분했는지
4. 2000년 10월 어느날에 안철수는 어떻게 31억8천6십만원(당시 엄청난
돈)을 조달했는지
5. 주주총회에서 의결(안랩 주장)했다하니 회의록 존재여부 -------------------------------------------------------------------------- 대주주(안철수) 지분변동때문에 2001년 10월 상장된거고
팩트 과장 사례는
첫째, 99년 10월에는 액면가 5천원과 2000년 10월에는 액면가 5백원 .. 10배 차이이며 수치자체가 팩트 과장 둘째, 2000년 10월 당시 장외거래가는 3만~5만원 이었다.. 이건 팩트도 아니고 그냥 강용석 주장
확인하기 어렵고 확인되더라도 법적으로 용인되기 힘들다(참고용
가능) ----------------------------------------------------------------------------
주총 의결한 회의록이 있다면 저가발행에 대한 법적 하자는 없다 주주들이 동의한거니까.. 적법하지 않게 저가발행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강용석이 특가법과 조세관련으로 고소하지 않았을거다.... 배임이나 횡령으로 고소했겠지 따라서, 범죄여부를 확정지을려면 위의 2~4번의 연관성속에 불법성 여부를 확인하는게 훨씬 중요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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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