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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봉팔이 주구장창 외치는 팩트와 정의에 별관심이 없다.(수사적으로 그렇다.) 나는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을 바랄 뿐이다.
문재인이 되는 것이 복수? 완판 ko패 당해놓고 판정승 한다고, 그게 복수냐? 지랄.
유시민이 열심이하고, 유빠들이 열심이 하면 언젠가는 대통령이 되겠지?
꿈 깨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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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이란 단어는, 아슬아슬하게 안됐을 적에, 다음번에 기회를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쓰는 말이다.
유시민이 민주당에서 아슬아슬하게 밀려났나? 아니면 국민참여당이 아슬아슬하게 찌질했나? 지금(머 앞으로도) 통합진보당에서 아슬아슬하게, 당무에서 의사관철이 안되나? 앞으로도 아슬아슬하게 ~~?
몇 십 년째 유지되고 있는,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영주의 틀 속에서, 과연 유시민이 들어갈 자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 그렇게 대갈님이 빈약한 것인가?
다들 유시민이 다음 정치혁신의 최전선에 있다고 믿을 것 아니냐? 그런데 이게 안 되고 있잖아?
그럼? 방법? 판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정치에서 안 되면 더 넓은 사회에서 해법을 찾아야지. 좀 정의로운 사회라면, 유시민의 의도가 잘 먹힐 것 같지 않냐?
박봉팔이 주구장창 떠드는 상황이 일정수준 구현되고, 그 상황에서 2030대 청년들이 통합진보당에 유입이 되어, 당을 바꾸는 상황만이 장래에 어떤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
그러나 박봉팔닷컴은 다른 계산 없이 정의와 팩트를 추구해야 한다. 이건 노무현 대통령의 바람 이였으니까. 그건 박봉팔 일당들이 하면 되고.
곧 1랩이다. 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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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다들 유시민이 다음 정치혁신의 최전선에 있다고 믿을 것 아니냐? 그런데 이게 안 되고 있잖아?
그럼? 방법? 판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정치에서 안 되면 더 넓은 사회에서 해법을 찾아야지. 좀 정의로운 사회라면, 유시민의 의도가 잘 먹힐 것 같지 않냐?
박봉팔이 주구장창 떠드는 상황이 일정수준 구현되고, 그 상황에서 2030대 청년들이 통합진보당에 유입이 되어, 당을 바꾸는 상황만이 장래에 어떤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
글 잘 봤다. 바로 그 지점에 뭔가 돌파구가 있을 것 같더라니....
어제 오늘 뽕 좀 과다 복용했더니 뽕변비가 심하다. 나눠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