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만 “인재근 담대한 용단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4.11 총선 서울 도봉갑 출마를 선언한 이백만 통합진보당 예비후보는 22일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인 인재근 여사의 총선 출마와 관련, “담대한 용단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중략)
특히 “통합진보당 도봉갑 이백만후보와 이백만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인재근 여사의 확신에 찬 각오와 결심에 함께 하며 정치혁신과 정권교체를 위해 연대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도봉갑은 2012년을 점령하기 위한 야권연대의 시금석으로 평가되고 있다. 민주진보진영의 연대를 위한 통 큰 정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 김근태 상임고문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주진보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며 “민주진보진영이 굳게 단결하여 새누리당과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 19대 총선에서 압승하고 그 여세를 몰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XML
아파트 투기꾼이 먼 진보운운인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백만이 너는 손 털고 뒤로 빠져야 정상이다.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ㅋ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뒤통수 친 직업관료들 보다는 바로 옆에서 보좌하면서 뒤통수 친 너같은 넘이 더 개새x다.
그나저나 진보통합당은 직계존비속 재산공개 찬성이여 반대여? 민노당은 예전에 대놓고 반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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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