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매우 신중하게 접근했으며 차후 사안별로 "반드시" "사사건건"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었다.
이를 현 정부는 급변한 상황에서 아무런 신중한 대책도 없이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의 거수기 동원으로 막대한 국익을 미국에게 그냥 넘겨 준 셈이 되었음에도 이 정권의 핵심인물들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야당은 무얼 하는가?
조목조목 문제 제기를 해야지...그냥 반대한다, 백지화시킨다 하는 식이면 국민에게 어떻게 비쳐지겠나?
국가 경제의 모든 분야가 대책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중이다.
서민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고 있다.
율사들도 한심한 게....단적으로 법률 서비스의 단가도 하늘 높은 줄 올라갈 텐데...
그리고 소득계층의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텐데....그럼에도 속수무책
법률 검토조차 안하고 있다.
야당은 총체적 비교를 하라.
노무현 정부의 내용과 이명박 정부가 체결한 내용의 차이를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백서로 발간하라!!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