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부터 올리겠다는 서울시 지하철요금,버스요금 인상 밀어부치는 것을 까야 한다. 뭐 어쩔수 없다며 올리기는 했지만...작년 서울시장보선때 대중교통요금 동결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그걸 어겼으니...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판해야지...명확하지도 않은 아들 병역문제를 갖고 뻘짓한거 아닌가?
그리고 아에 군면제도 아니고 공익판정을 받은 것인데...군대는 가기는 간 거 아니냐? 이회창은 멀쩡한데 둘이나 군대를 안 보냈으니 대통령 두번이나 미끌어진 거지...
박원순 아들은 공익이라도 가지 않았냐? 어쨌든 각설하고 엄한데서 힘 빼지 말고 박원순이 한나라당 정책을 남발하지 않도록 감시하는게 더 낫다고 본다.
아직까지는 대중교통요금인상 밀어부친 거하고 오세훈 비서실장했던 류경기대변인 안 짜른거만 빼면 잘 하고 있다고 본다.
류경기대변인만 짜르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아~우~열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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