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박원숭이 법정에 안가져갈꺼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군
법정에 가면 진짜 뽀록날수 있거든~~~~~~
용서 드립질하면 일단 점수대로 따서 좋고 나중에 다시 문제제기하기
더 힘들어지지 그래서 법정으로 안가져갈거라 생각했슴(내가 박원숭이 입장이라면 말이야)
물론 자잘한 사항들은 법정에까지 가겠지만 젤루 중요한 범죄사항은 빼서 체면치레용 재판으로 마무리하겠지
검증 검증하는데 너무나도 이상한 과정과 절차로 진행 되었슴
내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간단하고 쉬운길을 놔두고 빙빙 돌아서 복잡하게 검증하는 방식 검증자체도 정말 이상해
내가 박원숭이라면 꺼릴거없이 당당하다면
희;롱용석의원측인사도 배석시키서 찍소리 안나오게 만들고 엄중하게 법적인 책임을 물었을텐데 다시는 병역문제 언급이 안나오도록 철저하게 했을텐데 말이야
나처럼 대처하는게 보통 일반적인 상식이 아닌가 말이야
그런데 왜 저렇게 날림으로 처릴한건지원~~~~~~~
저렇게 복잡하고 상식 밖의 절차를 취할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도데체 뭘까????????? 정말 궁금하구만
나는 봉회장 포기 안 했다. 예전 명논객으로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