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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비 ‘눈덩이’… 아시아 공포감 확산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2015년 중국의 국방 예산이 12개 인접국의 총 국방비를 추월할 것이라는 국방컨설팅기관인 IHS의 전망을 인용하면서, 아태지역에서 중국의 군비지출 공포가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국방예산까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할 경우 인도,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주변국도 군비증강 경쟁에 뛰어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댓글 추천수 넘버원/넘버투가 명박이 까면서도 국방력은 키우자...
넘버쓰리는 해군기지 필요하다는 주장.
당연하고 상식적인 얘기들임.
'열심히살자' 처럼 헛소리하는 얘들도 있지만 대세는 해군기지 찬성.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일부의 꼴통스런 진영논리가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건전한 듯.
사실 제주도 뿐 아니라 강화도,울릉도에도 해군기지를 만들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일본이 해체되면 대마도까지 접수해서 군사요새화 해야 함.
암튼...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중국은 당연히 팽창주의로 갈 수 밖에 없고...
동아시아는 당연히 군비경쟁으로 갈 수 밖에 없음.
그 전선은 결국 중국 vs 반중국 연합(주변국+미국=TPP,한미FTA)로 가는 것.
미국이 미얀마는 잘 구워 삶고 있으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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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