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온21의 '폴로'님의 글이다. 첨부한 그림의 출처는 서울신문. 단, 지지율이 아래처럼 된다고 해도 민주당이 애걸복걸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민주당을 접수한 친노는 자존심으로 뭉친 사람들이라서 파토를 놓으면 놓았지 애걸복걸할 사람들은 아니다. 그러나, 당명 문제 때문에 속도가 완만하지만 새누리당과 진보당의 지지율 상승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대세이다. 민주당은 통합, 나꼼수, 국민경선, 박원순 , 문재인 등 쓸 수 있는 카드를 거의 다 소진했다. 이제 남은 카드는 안철수의 민주당 입당 정도인데, 안철수도 이제 문재인만도 못한 지지율이므로 민주당 지지율 올리는 효과가 있을지 의문시 된다. 지지율은 물거품 같은 것이다. 이제 지지율 20%대 복귀를 앞둔 위기 상황이 되었는데도 어리버리 한명숙은 그걸 모르고 있다. 야권연대 협상을 맡은 문성근, 이미경은 지역구 관리하느라 보이지도 않는다고 한다. 아나로그..늙은 영감탱이..이해찬의 시나리오는 여기서 끝났다. 민주당 5% 더 떨어져...27% 나오고.. 진보통합당...5%더 올라..10% 나오면.. 민주당 쫄만이들.. 꼬라지좀 보자.. 장담한다.. 민주당..26,5%..원위치.. 진보당..11.5%..원위치.. 이게 정상이다. 나꼼수..문재인 뛰우기도 약발이 다한듯..명분이 없다. 민주당 뛰우다가..나꼼수 젓된다. 민주당..궁물퍼먹기 대회나 모바일로 절나게..하면 .. 대수를 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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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