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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무뇌진보들의 반응 예상.
1. 조선일보 기사라서 무효 운운.
2. 주말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운.
2. 근로자들의 주5일제를 확실히 정착시켜야 한다. 어쩌구 저쩌구...
1번은 상대할 가치도 없고...2번/3번은 이게 진보들의 고질병임.
2번은 결국 복지확대(=재정지출 확대) 아니면 사교육 확대로 귀결됨.
3번은 더 많이 놀게 해달라는 주장으로 귀결.
소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가 무너진 이유도 따지고 보면 놀자주의 때문임.
저거들이 땀 흘려서 재화를 더 많이 생산하고, 머리 싸매고 기술수준을 더 높였으면 소련이 아니라 반대로 미국이 망했을 것.
즉 체제가 자본주의 모순을 극복하더라도 놀자주의를 버리지 못하면 장기적 성공은 택도 없다는....
전교조는 주5일 수업에 찬성일거고...
그럼 서민들이 전교조를 좋게 봐 줄 이유가 없다는....
다음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교육감들이 전멸되어야 함.
대안이 못되니 버림받는 것이 당연.
아래 기사를 보면 아예 수업시수를 줄이자고 나옴.
진보가 빨리 망해야 이 나라에 희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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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