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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재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보당)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선거의 선거권자수(= 당원수)는 75,251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진성당원제를 추구하는 통진보당의 당원수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가 16,63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서울 12,157, 경남 5,795명, 광주 5,205명, 전남 5,066명 순이었다.
통진보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일정은 이렇다.
3/4-5 후보등록
3/6-13 선거운동
3/14-18 투표
다음은 통진보당 중앙선관위가 공지한 선거인명부 확정공고 전문이다.
[공고]19대 비례대표후보자 선출선거 선거인명부 확정공고
19대 비례대표후보자 선출선거 선거인명부 확정공고
통합진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하였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신거인명부 이의신청 및 부재자투표 신청기간을 거쳐, 중앙당 사무총국의 협조를 얻어 다음과 같이 선거인명부(선거권자)를 확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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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897명 |
대구 1,591명 |
인천 3,828명 |
충북 1,32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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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6,635명 |
대전 1,712명 |
전남 5,066명 |
중앙 9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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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795명 |
부산 3,812명 |
전북 4,59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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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956명 |
서울 12,157명 |
제주 2,88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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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205명 |
울산 3,764명 |
충남 1,930명 |
총 75,251명 |
선거인명부(선거권자)는 중앙당 홈페이지에서 오늘(3월 5일) 오전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2012년 3월 5일
통합진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승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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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