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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달라졌어요 - '그나마 상대적으로 공정보도 하고 있다' JTBC, KBS, SBS - 여전히 검찰방송 패악질 계속하고 있다 조중동 - '자한당 총선승리'에 올인, 윤석열 보도 주춤하고, 경상/전라 지역감정 조장하여 부울경 선거판세 뒤집기 위해 안철수/김형오/ 김세연 띄우고 부산시장 오거돈 울산시장 송철호, 경남도지사 김경수 이미지 깔아내리기에 안간 힘을 쏟고 있다. ================ 명박파 기레기와 재용(삼성)파 기레기 이해관계 상충으로 '삐걱' -안철수가 김경율 회계사 만나 조국(문재인)비난 '쇼' 연출 - 참여연대 분열작전에 기레중에 상기레기 '한국경제신문' 이 명박꼬붕 윤석열의 장모 공문서조작 혐의를 보도하는 우픈 현실 김경수 도지사 드루킹사건 선고연기 - 판사법비를 조종하며 부. 울. 경에 <가짜뉴스>,<여론조작> 화력 집중 ; 정수재단 끄나불인 부산MBC 중심으로 4년전 전북신문/광주일보 - 지방토호 유착으로 쏠쏠하게 재미 본 작전을 부 울 경에 재현하려고 자한당과 기레기 연합상륙작전 전개 중 ================= 기레기들이 윤석열 내세워 상가집 소동/검란=줄사표 선동했으나 먹히지 않음 - 윤석열 청장 취임할 때 80 명 검사 사표 vs 추미애 검찰인사에 기레기들 최대화력으로 "검사들 항명해라 ! 사표써라!" 꼬드겼으나 단 두 명 사표. 80 ; 2 게임 끝 (80 명 사표에 관심 없다가 2명 사표를 대문짝 보도하는 기레기에 부화뇌동 하며 나라를 팔아먹어도 명박근혜 찍겠다는 경상도 노친네들 대세에 지장 없다) 2300 명 검사 중 2천명 이상 대다수(젊은) 검사들의 가치관 1) 돈 2) 근무 여건 3) 일 재미 100명 이하 고위직 정치검사들의 가치관 1) 권력(큰소리/가오) 2) 돈 3) 명분 2) 돈 이 공통되지만 고위직들이 <전관비리>로 큰돈 벌 기회 노리는 데 반해 대다수 젊은 검사들은 전관비리로 돈 벌 기회가 갈수록 희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윤석열식 '가오' 큰 소리'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대다수 평검사들에게 리더쉽 발휘 불가능하다. 몇몇 꼬붕에게 통하는 으리 조폭논리 뒷배 봐주기를 연일 대문짝 보도하는 (일부) 기레기들에 의한 착시현상일 뿐 ==================== [계좌추적권] 1948년 형사소송법 이후 대통령, 대법원장, 국정원장, 육군참모총장, 국회의장 그 어떤 권력자나 헌법상 권한을 가진 조직長이라도 그 계좌를 검사가 추적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검사의 계좌는 검사가 허용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추적할 수 없었다. 허울 뿐인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2020년 이전 성문헌법 민주공화국은 불문헌법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 에 항상 뒷전에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김학의 뇌물사건이 명백한 사례이다. 뇌물을 준 윤중천의 계좌는 샅샅히 까발겨도 뇌물을 받은 김학의 계좌는 철옹성이었다. 단 하나, 김학의가 검찰 고위직이었다는 이유 그게 전부이었다. 그 어떤 이유로도 김학의 계좌를 추적,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71년만에 검사의 계좌를 합법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법률이 제정되었다. 정치방 글 '독립국 원년(1)' 에서 언급한 71년만의 [공판주의]에 버금가는 핵심사항이다 [집단모욕죄] 상가집에서 하극상 술주사가 벌어져도, 세월호 가족에게 짐승보다 못한 망언을 대명천지에 싸발라도, 광주항쟁의 아픔을 공공연히 모독해도 그 어떤 처벌도 되지 않았지만,사적인 술좌석에서 여기자라는 직업을 비하했다는 실수는 온 나라에 연일 대서특필해서 '집단모욕죄'로 기소, 재판, 사직하게 만드는 양아치들이 대한민국 기레기들 현주소이다. 2020년 에는 <김영란법>으로 2% 부족했던 공정한 법치를 <공수처법> 2 %로 메꾸게 되어 명실 공히 검찰 + 언론/ 개검 +기레기 유착을 응징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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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