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부터 나이구분 응답방식 여론조사는 조작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바보같은 방식이었다.
이정희나 김희철이나 안하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난 아름다운 사람, 이정희를 계속 보고 싶다.
그래서 서울, 아니 수도권 최초의 진보정당의 국회의원을 보고싶다.
이런점에서 적어도 지역구에 당선된 우리편 까는거 그만 하자.
나는 비례대표는 끝까지 까고 싶다.
어째 하나같이 성폭행과 관련이 있냐.
원래 이거 새누리 전매특허 아니냐.
사내새끼들은 자기가 강간을 한번 당해 봐야 이해할거다.
'쇼생크 탈출'이란 영화에서 주인공이 미국 감옥에서
강간을 안당할려고 끝까지 반항하지만
결국 항문을 대주고 만다.
니들이 항문에 딴 아새끼 좃이들어가야 정신을 차리겠냐?
하나더 있다. 이건 내가 직접들은 한국남성이 당한 실화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라는 도시의 슬럼지역에 어떤 한국남성이
겁도 없이 거리를 걸어다녔다.
미국온지 얼마안돼서 이런지역이 얼마나 무서운 지 몰랐던 거다.
그런데 지나가는 동양인을 왠떡이냐고 흑형이 딱 물었다.
이리 오라하더니 권총을 딱 꺼내서 머리에 겨누더라는 것.
그래서 지갑을 달라는줄알고 꺼내 줬더니
그건 받고 한가지 더 요구하더란다.
바지를 내리더니 자기 좃을 꺼낸후,
'suck this'라고 해서
흑형이 사정할때까지 약 30분간 빨았다고 한다.
지금 성폭행문제로 걸려있는 비례대표애들은
이렇게 30분 빨고 나면 여성이 그거 당할때 느낌을 아마 이해하고
사퇴할거 같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