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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백혜련, 재경선 요구 철회 후보 사퇴키로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 대표의 불출마 선언이 알려진 후 백 전 검사를 만나 총선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결단에 대해 우리도 (백 전 검사의) 결단을 기다려 왔다"며 "한 대표가 백 전 검사를 만나 정리하기로 했다. 야권연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전 검사는 한 대표와 함께기자회견을 갖고 후보 사퇴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정희에 눈이 먼 우리 하대인은 민주당이 백혜련을 살리려고 이정희를 몰아간다고 했는데... 결과는 정반대로.. ㅋ 이대페미 후배를 한명숙 할매가 선배로서 찍어 누른 모양.
실질적으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이 와중에 가장 억울할 사람은 백혜련인 듯.
조작수법도 더 악질적인 데다가 결과를 뒤짚었다는 것도 명확한데...ㅋ 아님 백혜련이가 일방적으로 구라치는 건가?^^ 구라가 아니고 진실이면 백혜련이가 사퇴하는 것도 정도는 아닌 듯.
여론조사 조작이 결과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백혜련 변호사는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0.024% 차이로 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표본으로 보면 3개 미만이다. 그러니 조작 된 5건의 전화를 제 한다면 실질적으로 경선에선 나의 승리” 라고 전했습니다
안산 단원갑 지역에서 야권단일화경선이 진행된 것인데요. 단원 을 지역에 통합진보당 후보 사무실에 최소 5통의 조사전화가 걸렸고 단원을 지역에 통합진보당원들이 조성찬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원 갑 유권자만을 상대로 조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단원 을 지역에 통합진보당원들이 대답을 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 한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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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