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3단계 방법
1. 악의 무리를 일소 한다
2.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정체성을 확립한다
3. 행복해 진다
이정희의 문제 및 유시민을 포함한 진보라고 자청하고 있는 기타 여러 사람들의
결점과 잘못은 1단계에서 제거대상이 아니라 2단계에서 자동적으로 걸러져야될
문제로 생각 한다.
현재 우리의 전력이 100 이라면 악의 무리를 제거하는데 전력의 50%를 사용하고
30%는 2단계 정체성 확립을 위해 사용해야 된다
나머지 20%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밑거름으로 남겨 둬야 된다.
안그래도 부족한 에너지를 적절히 안배해서 쓰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
100만이상의 유태인을 학살했지만...유태인이 없어졌나?
(미국이라는 아바타국가를 건설하여 더 기승을 부리는중)
1. 아무리 악을 일소한다하여도 그 악은 없어지지 않으며
2. 그 악은 "동물사회학적"으로봐도 "반드시" 존재하게 된다.
3. 또한,
절대선과 절대정의란 개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거슨 상대적인 개념
(너에게 정의가 나에겐 악이 될수도.....)
그럼어쩌냐고?
"박멸"이 아니라, "컨츄럴(조절)"이 아닐까.
P.S.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도 마찬가지 개념이 적용된다.
예)
아무리,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를 때려 넣어줘도,
체내 세균과 바이러스는 0%로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인간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있는 균형잡힌 상태...
고상한 말로, "적정플로라(balanced flora)"를 유도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