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매춘여성 아시아人 절반 넘었다…한-중이 절대다수"
호주 매춘 여성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여성들이고, 이 가운데 절대 다수는 한국, 중국, 태국 여성들인 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한국 출신 매춘여성들의 숫자는 2003년까지는 미미했지만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제정이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일취월장이 가장 돋보이네. ^^ 일자리 창출에 실패하고 매춘을 틀어 막으니 들에 나가서 샌다는...
지난 10년의 시기가 국내에서 된장녀 문화가 확산된 시기이기도... 학생들은 노스페이스가 유행하고... 남자들은 원정 골프+섹스. 그 근본배경은 부동산 거품.
첫째, 부동산 거품에 기반한 거품경제 시절. 둘째,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든다. (외노자 + 비정규직 + 도요타주의 + 자본주의 근본모순)
노동의 기회, 그리고 노동에 대한 적절한 댓가가 제공되지 못하면서 소비 욕망은 계속 자극하는 사회에서는 여자들이 몸을 팔기 마련임. 좀 더 진도 나가면 남자들이 본격적으로 약팔기에 나설 듯.
밥그릇 문제가 해결 안되면 인간은 타락하게 되어 있어... 그래서 공자도 일단 백성들을 밥그릇 문제를 해결한 뒤에 교화해야 한다고 주장.
선 밥그릇 해결 후 교화....
이 순서를 거꾸로 밀어 붙이면 결국 인민을 증오하는 괴물이 되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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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