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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921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7일 “제가 만약 사회에 긍정적인 발전에 쓰일 수 있는 도구로만 쓰일 수 있으면 정치라도 감당해 낼 수 있다”고 밝혀 정치 행보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7개월 만에 강단에 선 안 원장은 이날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 ‘소통과 공감’ 강연회에서 “‘제가 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관점에서 모든 것을 봤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중략.......
안 원장은 “제가 정치를 안 하겠다고 선언하면 그동안 긴장했던 양당들이 긴장을 풀고 예전대로 돌아갈 것”이라며 “제가 우리 사회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은 이 자리에서 있으면서 양쪽을 끊임없이 자극해 양쪽이 쇄신의 노력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무튼 그동안 새우 젓 같이 탈탈 털렸던 털수가 건재한거는
아즉까지 울나라 궁민들의 삶이 덜 팍팍해서일까? 아님
더 쌔빠지게 똥줄 타야될까? 라고 지나가던 불광동 정헛똑씨가
궁시렁 거렸다 합니다..
덧붙여 "제가 연애를 안 하겠다고 선언하면 그동안
긴장했던 여친들이 긴장을 풀고 예전대로 돌아갈 것" 이라며 "제가 우리 여친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활은 이 자리에서 있으면서 양쪽을 끊임없이 자극해 양쪽이 저를위해 노력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불광동 정헛똑씨가 힘을주어 말했다..
역시 밀당은 필요한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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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