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896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27일 “새누리당은 무슨 짓을 해도 약 1/3 정도의 국민들은 변함없이 지지한다”며 “그래서 신이 내린 정당이다, 그런 말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정부패를 하든 대통령 탄핵을 하든 차떼기를 하든 성희롱을 하든, 전혀 관계없이 새누리당은 지지를 받는다”고 꼬집었다.
영원 불멸한 1/3 지지는 안깨질것인가?(우리가 남이가?)
민통당의 1/5도 있긴 하지만..ㅋㅋ(닝구 화이팅)
한편, 새누리당의 손수조 후보에 관해서는 “손 후보가 국회의원 후보로서 다른 보통의 20대 젊은이들보다 조금이라도 주어진 게 뭐 있는지 대체 잘 모르겠다”며 “야권의 대선 지지도 1위인 문재인 후보를 상대로 이런 후보를 낸다는 건 국민 상대로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손 후보의 논란을 조윤선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이 “순수해서 그랬다”고 감싼 것을 겨냥해 “순수한 청년으로 열심히 직장생활 하거나 그렇게 하고 살아야 한다”며 “정치에 나설 수 있는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라고 일갈했다.
암튼 담 총선에 옆집 홍씨네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멍실이녀석을 국개의원에 출마시켜야게따....(4년 여름을 어케 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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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