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언한다.
2000년 총선 투표율 57%(한나라당 1당, 민주당 2당)
2004년 총선 투표율 60%(열린우리당 1당, 한나라당 2당)
2008년 총선 투표율 46%(한나라당 1당, 민주당 2당)
2012년 총선 투표율 60%(민주당 1당, 새누리당 2당, 통합진보당 3당, 자유선진당 4당)
아마도 이렇게 될 것이다.
이번 4.11총선 투표율이 60%가 되면 민주당 145석, 통합진보당 35석으로 야권연대의 총의석은 180석이 될 것이다.
반면에 새누리당은 115석,자유선진당 5석으로 범여권의 총의석은 120석에 머무르게 될 것이다.
만약에 투표율이 70%가 되면 야권연대의 총의석은 220석이 얻을 것이고 범여권은 80석을 얻게 될 것이다.
다만 투표율이 50%가 되면 민주당 140석,통합진보당 20석으로 야권연대 총의석은 160석이 될 것이고 새누리당은 130석,자유선진당은 10석으로 범여권의 총의석은 140석이 될 것이다.
물론 투표율이 40%대 중반(2008년 총선 투표율)에 머무르면 야권연대의 총의석은 140석(민주당 120석,통합진보당 20석)이 될 것이고 범여권의 총의석은 160석(새누리당 145석, 유선진당 15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총선투표율이 40%대 중반이 나올 가능성은 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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