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935&PHPSESSID=c50cf2b475f8ef4bc1afe0dde0435953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낙선후보로 한미FTA 통상교섭본부장이었던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관악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희철 후보와 김진표 민주통합당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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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매국노 김종훈을 반드시 낙선시켜 강남을의 자존심 보여주십시요”(@em***505, 68회 RT), “김종훈을 반드시 낙선시킵시다 (@sa***l2000, 137회 RT)” 등의 글들이 총 1454회 RT되면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 관악을의 김희철 무소속 후보는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의 ‘낙선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선 대표의 “과거 김후보가 DTI용어도 모르는 것을 보고 식겁했다. 뉴타운 선동했던 토건파. 반드시 낙선대상”이라는 글이 이 트윗은 421회 RT되면서 2위로 집계됐다. 총 RT횟수 1311회다.
3위를 차지한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도 총 1227의 RT를 받았다. “낙선운동이 민주통합당의 지지율하락의 원인”이라는 비판에 대해 “오히려 원인은 아직도 ‘김진표류’를 내치지 않은 민통당에 있다”(@t***trver, 46회 RT)와 “재벌권력에 엄중한 경고를 하기 위해 김진표 퇴출!”(@sa***olle, 38회 RT)는 글이 RT됐다.
왜? 더한놈들 많은데 니들만 재섭게 걸려 넘어졌냐고?
꼭 똑같이 신호무시하고 달리다 나만 왜 잡냐고 하는거와
똑같잔오...씨뎅이들아..라고 전남영암에 사는 오영감님이
앞마당 풀뜯다 한마디 하셨다고 이름있는 통신사에서 알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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