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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반인권적 단속 규탄인권단체, 체류자 사망 관련 출입국관리소 동해출장소서 항의 관계당국의 불법 체류자 단속을 피해 달아난 이주노동자가 바닷가에서 숨진채 발견된 것과 관련, 인권 노동단체들이 13일 동해시지역에서 정부의 반인권적인 단속이 죽음을 불렀다며 규탄집회를 가졌다.
사망한 이주노동자 유가족을 비롯해 김해이주민인권센터, 민주노총, 삼척장애인인권연대, 공무원노조, 민주연합노조, 공공운수노조 철도본부,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동해교육희망네트워크 등 인권노동단체들은 이날 오전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 동해출장소 앞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반인권적인 단속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이주노동자 가운데 3명이 단속을 피해 모텔 뒤 해변쪽으로 달아났다가 2명은 같은 날 오후 11시40분쯤 해안초소 경비병에 발견돼 구조됐으나 중국출신 이주노동자 하정욱(XIA ZHENG XU·33) 씨는 다음날인 28일 오전 9시쯤 바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하 씨는 지난해 1월 21일 일본을 경유해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 상태로, 동해시지역에서 약 4개월간 거주하며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x당 쓰레기들아! 진짜 할 일이 그리도 읍나?
지 발로 도망가다 지가 실수로 죽었는데 뭐가 반인권이냐? 예전에 동남아인들이 도박판 벌이다 경찰단속 나오자 창 밖으로 도망가다 한두명이 실족사 한 적이 있다. 그 때도 할 일없는 것들이 반인권 타령하고 자빠졌고...
집회에 참석한 쓰레기들의 면면을 보라. 태반이 기득권 노조다. 자기들이 배부르니 노가다판에서 불체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진짜 서민들 먹고사니즘은 모르쇠. 개x당은 쓰레기들이 밥줄이니 잘 보일라고 참가한 모양. 그럼 너거들도 똑같은 쓰레기다.
이런 국산 쓰레기들의 스승뻘이 외국인 범죄자 추방하자니 인종주의라고 거품물던 프랑스 좌파 쓰레기들임. 그니까 국산 쓰레기들은 유럽사대주의자들이기도 함.
불체자들은 한마디로 체포해서 강제 출국시켜야 할 대상임. 할 일없는 쓰레기들 주장은 결국 불체자 단속하지 마라. 즉 그냥 한국에 불법체류하게 냅둬라... 서민들이 미쳤나? 너거 쓰레기들에게 표를 주게?
동일 사건에 대한 쓰레기언론 오마이의 기사 일부.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사망자의 미망인이 참석해, 눈물어린 추도문을 낭독하고 나서 동해출장소 소장에게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미망인 유옥화(YIN SHU HUA)씨는 기자회견장에서 "남편은 합법적인 신분은 아니었지만 살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회고하면서 "남편이 이처럼 비참하게 죽을 줄은 몰랐다. 남은 가족들이 어떻게 살지 막막하다"며 목 놓아 울었다. 김해이주민인권센터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무엇이 불법인가?'라고 되물은 뒤, "이주민들을 범죄자처럼 몰고 가는 한국 정부의 정책이, 임금체불하고 산재사고 유발하는 사업주가, 폭력적인 단속을 강행하는 법무부가 불법"이라며 "(한국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 추방을 중단하고, 단속 추방 정책이 아닌 합법화 정책을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갖잖은 감성질도 모자라서... 이건 아예 국가 자체를 해체하자는 수준의 주장. 그리고 신자유주의자들 입맛에 딱 맞는 주장이기도 함. 그래서 너거들은 결국 기득권 따까리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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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