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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재판은 대법원가도 무조건 유죄다.
돈준거는 그냥 fact기때문에 법조항을 아예 없애지 않는 한 유죄라고.
근데 꼴을 보아하니 대법 재판을 그렇게 빨리 할거 같지 않다.
원래 7월까지 해야 하지만 법조항 보니 그냥 권고사항이다.
그러니까 몇년을 기다렸다 해도 된다고.
곽노현이 이거 기대하는 모양인데
내가 볼때 이럴수록 진보세력에 부담만 준다.
그러니까 기득권이 재판을 서두를 필요가 없지.
그냥 곽노현 하고싶은 대로 하게 놔두고
졸라 씹을거다.
곽노현은 지의 진보적이상을 펼친다는 명목으로
'학생의 동성애와 임신할 자유', 뭐, 이런거 졸라 외치고 다니면서
진보와 대중간의 괴리감만 높이게 만들거다.
박명기와 곽노현 이 두새끼가 대표적인
소위 진보랍네 하고 설치는 대한민국 먹물들의 실체다.
원하는건 사실 '한자리'잡고 폼잡는 거 밖에 없다.
'한자리' 원하지 않는 사람이 단 한사람 있긴 있는데..
그이름은 '유시민'이라고.
근데 이사람은 너무 욕심이 없는게 문제.
비례대표 12번이 뭐냐.
당연히1번을 햇어야지.
이사람의 끝없는 자기희생을 보는거 이제는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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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이왕 쓰는김에 안철수 얘기 한마디하면 얘는 대통령병 환자다.
지가 나가면 대통령될거라고 확신하고 있고 주변에새 졸라 부추기고 있다.
민주당애들이 엄청 추파 보내는 거 봐라.
새누리는 수첩인이 완전정복해놔서 더이상 러브콜은 없는거 같다.
난 서울 의대 출신들 성향을 잘아는데 이새끼들은 정말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믿는다.
그러니 지딴엔 나라를 구하겠다고 세상에있어 진보와 보수의 투쟁의 본질조차
전혀 이해 못하면서 양비론으로 개지랄을 하고 잇는 거다.
이거 비슷한거 주장하던 박세일이 개박살난거 봐라.
지금은 엄중한 시기로 양비론은 안통해.
이새끼 출마하면 어떻게 될지 나는 확실하게 짐작하고 있으나
아직도 나에게는 최대의 공포인 성기고문이 두려워 입다물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