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부는 김구라 옹호 바람 ‘연예인은 공소시효 없나
김구라 막말발언에 동료 연예인들 옹호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선배 개그우먼 김미화는 4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구라 은퇴를 만류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미화는 "(김)구라야 은퇴하지 마라. 누나랑 손잡고 할머니들께 가자. 가서 큰절 올리고 안아 들이자"고 했다. 김구라 '정신대 발언'에 대해 김미화는 정신대 할머니들께 사과하자며 은퇴를 만류한 것.
김구라 막말발언에 정찬도 옹호 목소리를 냈다. 배우 정찬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대체 연예인들에게(는) 공소시효도 없고 사생활도 무시하는 대중의 잣대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찬은 "그 잣대만큼 당신들이 지지하고 투표한 정치인들에게 들이대시라"며 "김구라 씨가 막말방송 한 것 몰랐다. 현재진행형(인) 성추행, 논문표절보다 극악한 과거인가"라고 덧붙였다.
김구라 막말발언 옹호는 영화계에서도 이어졌다. 영화감독 장진은 어쩌구 저쩌구 이하 쓰잘데기 없는 내용 생략....ㅋ
이거 원... 쓰레기들이 단체로 우워어 하넹? ㅋ 너거들 논리대로 대중들이 불공정하면 너거 쓰레기들은 외노자/다문화에 대해 우째 생각하고 이자스민 학력위조에 대해서는 우째 생각하냐?
땅투기 혐의로 강호동이 물러난다니까 '호동아, 누나가 손잡아 줄께.' 운운하던 김미화는 힘없는 대중들이 조선족에 의한 살인사건에 분노하고, 아자스민의 학력위조에 분노하는 지금 니가 거기 손꾸락 하나라도 보태줘 봤나? 아.. 맞다. 이 아줌마도 다문화 장사질에 한다리 걸친거 같드만...ㅋㅋㅋ
정찬인지 얘는 아예 대중들에게 설교를 하네? 물건 파는 장사꾼이 자기 고객을 가르치려 들어...ㅋ 안 사, 씨발럼아!
10년 전에 개소리가 지금 드러났으면 지금 자숙하면 되는 거지 어따대고 공소시효 운운히야 개새끼가.... 대중들이 토쏠리는 김구라 면상을 왜 참고 봐줘야 하나? 정치인들하고 형평성 차원에서 봐달라고?ㅋ
광대, 딴따라들이 주제넘게 건방떠는 것도 일종의 자본주의 말기적 현상임. 과학자, 기술자들이 사회의 영웅이고 롤모델이어야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공동체가 성장가능성이 한게에 다다를 수로 운동선수나 딴따라이 얼라들 롤모델이 된다는... 그럴수록 딴따라들 건방짐은 점점 심해져가고...
언제부턴가 TV에서 자기들끼리 뭔 라인 따지고... 위/아래 따지고 굽신굽신하고.. 시청자들에게 별걸 다 들이댄다는... 너거들 사생활, 너거들 끼리끼리 문제는 TV화면 밖에서 해결하고 나서 대중들에게 사생활 운운을 거론해라. 그리고 김구라 막말이 뭔 사생활이야? 아무거나 되는대로 갖다 붙이면 다 되나?
뭔 토크쇼 나와서 기러기 아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늙은 딴따라들도 꼴보기 싫다. 이런 것들이 너거들 사생활 아닌가? 서민들은 아무 공감도 안가는 자기들 사생활 가지고 TV전파 낭비하고 옘병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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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