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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공동 대표) "총선 승리 전진대회를 앞두고 사소한 실무 착오가 단결의 기운을 발목 잡는 것으로 작동하고 있어 여러 현안을 털고 가기 위해 남구 관련 안건을 제안 드렸다"
-울산 남구갑 부정 입당과 회비 대납 사태에 대해 (총선을 앞둔 부정 입당과 당비 대납이 사소한 실무 착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4877
우위영(공동 대변인)
“논란이 됐던 통합민주노동당은 첫 회의 때 저를 포함한 민노당 분들이 제안을 했지만 다음 회의에서는 상대측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여겨 시정했다”
-진보통합 때 당명으로 '통합민주노동당'을 철회하고 '진보노동당'을 내놓은 경위에 대해 (헐, 그럼 '진보노동당'은 상대편에 대한 배려인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13950
장원섭 (당시 후보 자격검증위원회 위원장)
"(성남 중원을) 내가 심사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 많은 후보를 검증하다보니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성남중원 윤원석 후보의 성 추행 경력이 불거진 후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320182154
이의엽 (4·11총선 당시 상임 선거대책본부장)
"사실관계가 아직 명확히 해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같은 입장 발표가 이정희 공동대표와의 상의에 의해 이뤄졌으며 이 대표의 의견으로 봐도 무방하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실 부정 선거 진상 발표에 대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502161253§io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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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