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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출신인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대행의 주요정치인 발성평가
| 박근혜 | 발성이 전혀 안되고 그냥 읽는다. 전당대회 때 소리 높여 연설하는 것을 들어보니 소리가 째진다. | 박정희
| 말은 없지만 좋게 평가 한단다.
| | 문재인 | 발음이 새서 연습해야 하는데 치아 10개를 임플란트해서 쉽지 않다. 발음이 잘 되려고 해도 잘 될 수가 없다. | | 안철수 | 강연에는 적합하나 '지르는' 연설은 안 될 발성 | | 손학규 | 발성이 별로 안 좋다. | | 노무현 | 노 전 대통령은 발성도 좋고 연설은 조선 600년에 나오기 힘든 연설이다. | | 전두환 | 발음은 부정확하지만 발성에 힘이 있고 단호하게 미는 소리를 낸다. |
개인적으로 문재인의 발음 부정확함의 원인은 임플란트가 아니라 입안에 침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런 스타일이 옆에 이야기 하면 침도 잘 튀고 입 양가에 게거품을 물고 있다.(까는거 아님)
-나도 대학교 4년 연극동아리 출신 물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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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근데 지인에게 전해들은 이야기에의하면..
아는 사람 중 kbs출신 음향전문가가 그러더라는데..
이번에 총선후에 박근혜랑 한명숙이랑 국회에서 기자회견했던거.. 뉴스에 계속 나왔었잖아.. 근데 박근혜는 음향기술로 잘 만져준 목소리고.. 한명숙은 쌩목이라데~~
박근혜꺼는 지들이 알아서 목소리 이쁘게 만들어준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