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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노당계 청년들의 난동으로. 유시민 사회자가 8시 30분쯤 정회하고 장소와 일시는 따로 알린다고 했음. 오늘 중 모처에서 속개될 듯. 어제 새벽부터 맨먼저 우위영 대변인이 연속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하다 자살하고 다음에 이정희 대표가 필리버스터로 자살. 다음에는 민노계 청년들이 회의 방해로 자살. 당권파는 머리가 나쁜 것 같음. 생중계되고 있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음. 새벽 3-4시에 사회자 이정희가 표결 미루면서 궁지에 몰려 스타일 완전히 구기는 상황이 계속 되면서 이쯤이면 위에서 오더가 내려올텐데 하는 엄청 안쓰러운 상황이 되어도 결국 오더가 안 내려 옴. 하나밖에 없는 얼굴마담이 정치적으로 끝장나는 상황을 방치한 당권파에서도 멘탈 붕괴? 지금 말씀드린 상황 중계 안 보신 분은 모름. 꼭 챙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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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