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조선일보
통합진보당 19대 총선 비례대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준호 공동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당 대표단 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중 이정희 공동대표(왼쪽)에게 강한 항의를 받고 있다. 이 공동대표가 조 공동대표의 조사 결과가 “근거가 없다”고 하자, 조 공동대표는 “유치찬란하구만”이라고 받았다. /뉴시스
유치찬란하구만.... ㅋ 조준호가 고졸이라더만 이 한마디가 다 설명하는 듯.
진보당의 진짜 주인 : 대기업 노조 고졸 정규직 상위 중산층 근로자 얼굴마담 : 명문대 운동권 출신 얼굴마담 관리는 외대 용인 캠퍼스 집사들이.....
서울대 위에 외대, 외대 위에 고졸. 제일 아랫 것인 서울대가 고졸님께 앵앵거리니 유치찬란할 밖에....ㅎ
고졸들이 외대의 친북성향을 싫어할 깁니다. 자동차 만들어서 수출하는 곳이 미국이거덩. 자기들 돈 벌게 해주는 곳이 미국. 미국의 적 북한은 나의 적. 내수시장이 점점 어려워 져서 미국에 더 심하게 매달릴 듯.(아래 기사 참조) "나는 경기북부다"에서 갑자기 경기동부 때려잡는 전사로 변신한 유시민은 태생적으로 혐북주의자임.
지금 진보당 사태는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요롷게도 보고, 조롷게도 보고... 이렇게 관점을 막 바꿔 보면 재미가 쏠쏠함.
돈되는 큰놈만 판다?
수입차에 뺏기고 중고차에 밀리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시장의 위기론을 내세우면서도 경·소형차 대신 고급차를 잇따라 내놓는 이유가 있다.
마진 폭이 적은데다 중고 시장에 자리를 내주는 경·소형차보다, 한 대를 팔아도 큰 이윤이 남는 고급 신차에 눈을 돌린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녹록지는 않다. 고급 수입차의 판매가 점차 늘면서 시장의 '파이'를 빼앗기고 있는 탓이다.
국내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고급차 시장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생산 단계서부터 가격을 낮추려는 출혈 경쟁이 장기적으로는 자동차산업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