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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엤날엔 어머니날이엇다.
어머니는 조국이기도 하다.
조국의 현상황이 너무나 준엄하다.
매국노들이 일본군을 이땅에 다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미친 개놈의 정권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이새끼땜에 우리다 죽는 수가 있을거 같다.
통진당 사태로 여론이 씨끄러운 사이에 자기심복을
권력기관에 심어놓고 이제는 일본군하고 협력 조약을 맺는다고?
통진당 얘기 그만하자.
우리가 이용당하고 있다.
조중동과 방송이 왜 전면을 덮으면서 통진당 홍보를
해주었는지 인제 알만하다.
개놈의 사악한 짓거리를 소리없이 실행하려고 였구나.
오늘 어머니날을 맞아 슬프다.
이선희의 '엄마찾아 삼만리'이다. 아름다운 음색이 너무 애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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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