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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ip사태다.
한ip에서 6천개가 투표했다(이석기 경우). 이게 가당키나 한얘기냐?
근데 이게 꼭 조작이라고 얘기할 순 없다고 박무위원이 얘기했다(이말은 맞다.
이론적으로 가능한 숫자다) 라고 김재연이 선거가 아무잘못없다고 기자회견 하더라.
이건 이정희와 우위영등도 마찬가지 논리인데 이것들은 컴퓨터의 생기초도 모르는 게 확실하다. 가족이 또는 한직장에서 동료들이 돌아가며 투표했으니까
가능하다. 뭐 이론적으론 가능해.
또는 무선인터넷으로 햇으니까 ip주소가 같은게 당연하지 않냐. 뭐, 이것도 이론적으로 가능해.
근데 무식한 개년놈들이 간과한게 있지.
정당명부에 나오는 당원주소지와 다른곳에서 투표된 애들은 그럼 뭐냐고?
6000명이 이석기동네에서 투표할 수 도 있지만 게내들 주소가 저기 제주도면 뭐라고 할말 없지?
그래서 유시민이 정당명부까자고 하는거야.
정당명부에 주소하고 ip주소에 나오는 물리적주소하고 반경100k바깥에 사는 놈이 한놈이라도 나오면 부정투표인거야.
자기도 모르게 투표가 됬거나. 아니면 자발적으로 허락을 했거나 둘중의 하나라고.
근데 이석기 새끼꺼엔 전국에서 주소가 나오거든.
정당명부 분명히 어디 있을텐데 빨리 까서 이 쓰레기들 다 쓸어버리자.
PS: 짤방 사진 바꿨다. 이정희는 영원히 안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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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동일 아이피에서 2명 이상이 투표한 숫자를 합해보면 6000명 정도 된다는 뜻이다. 물론 이것도 사람이라면 얼굴을 못들 짓이지.
그래도 깔때는 팩트에 충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