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정치인형 정희가 잔머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궁민도 당원도 그들에겐 그저 소모품으로 보는것 같다
다수가 너희 석기파가 잘 못 했다고 해도
요지부동이다 아니 면상에 철판이 아니라
강철판으로 두겹세겹으로 착용한것 같다
그들의 내부 밀약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지랄을 하던 다 뭉게고
빳지 단 우리 애새끼들 2주만 견뎌주면
다 없던 것으로 될 것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진보는 그들만의 전유물 처럼 신성시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세월이 흘러 그들에겐 진보의 가치는 그저 누구나 탐하는
궁물로 변질 한것 같다
정치적 변혁, 사회변화 추동, 진보적 문화를 만들기 위한
희생이 아니라 그들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궁물집단으로 변했다는 것
아쉬운 것 보다 더 고통서러운 것은
희망을 잃어 버린다는 것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