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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사태에 주목할만한 점이 당권파 애들은 거의다 결혼해서 부부로 당이나 관련단체에서 일한다는 거다.
한마디로 먹고사는 문제가 당권에 걸려있는데 이게 우리식구가 거리에 나안게 되느냐 아니냐 할정도로 처절한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건 더러운 유교문화의 잔재다.
도대체 결혼하고 애낳고 이런 오로지 억압적지배를 공고히 하는것 만이
목적인 유교가 최고로 미친듯이
강요하는 사항인 '자기노예화' 행위를 왜하냐고?
내가 옜날에도 주장하였지만 일부일처 결혼이란 인간 본성에 안맞는다.
소위 운동하고자 뜻을 세운 애들이 진정한 투사가 될려면
섹스만하고 결혼같은거 안해야지 봉건적 이고 퇴행적이며 억압적이고
착취적 체제유지에 참으로 알맞는 제도인 결혼을 왜 하냐고?
예수가 결혼 했냐?
성경에도 나와있다. '예수가 30살이 가깝도록 결혼을 하지 않고 살아서
마을사람들이 미친거 아니냐고 했다'라고.
그당시 평균수명이 30살정도였던거 추정하면 이게 진짜 투사의 자세다.
석가모니는 왕자여서 결혼을 할수없이 하였지만 아들을 낳았을 때
'라훌라' 라고 외쳤고 그게 아들이름이 되었다.
이게 뭔뜻인가 하면 '크나큰 짐'이란 뜻이다.
그럼애도 처자식 버리고 혼자 살았다.
지금도 인류가 시작한 아프리카에는 상당수의 부족들은
다대다 로 산다. 결혼이 존재하지 않는거다.
이게 원래 인간의 처음 모습이고 더 자연스러운 거다.
인간의 인간의 대한 착취가 시작하면서 지배계급의
군림을 영구화하기위해 결혼이란 제도가 시작된거라고.
당권파가 사이비 투사인게 다들 존나게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걸
보면 알수 있다.
진정한 투사는 섹스만 하고 결혼 해선 안된다.
니들 밥그릇을 깨야하는 입장이 된 유시민이 안타깝지만
그런거 봐주기에 현재 시국이 너무 엄중하다.
혹시 이글을 읽는 미혼의 젊은 남녀에게 고한다.
결혼은 유교가 만든 인간의 감옥이다.
진정으로 결혼과 출산은 체제유지를 위한 강요된 행위인것이다.
인간이 지구에 출현한지 얼마안됬고
그래서 멸종해서 없어지는 것도 자연의 법칙으로
어느 생물종에 다해당 되는 것이다.
꼭 번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지 못하면
진정한 진보라 스스로 여기지 마라.
그러니까 당권파애들은 사이비다.
진보를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고.
그냥 이석기 개새끼가 가르친거만 달달 외우고 살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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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을 봐야하지 않겠소. 하하하. 
<-- 말이 필요없음. 알제? 
으잌..
<--- 딱 한빵울인데.. ㅡ.ㅡ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사는 지혜가 필요하실듯..감히 의견 드립니다.
밥솥/
저에게 아내는 실루엣 입니다.
큰딸이 고3이며 밑으로 늦둥이 둘을 생산한 공상두는
주방 작은 쪽창 사이로 햇살이
냉장고 원피스를 입고 설걷이를 하는 마눌님의 자태를 비췰때면
출근하기 싫습니다.
때론 저에게 아내는 실루엣이자 감동입니다.
이 댓글 읽으며 뭔가 느끼는 회원들은 무한 추천 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