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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시위 때 생긴 벌금을 내기위해 요즘 대세
(너도나도 다 파는) 국민 브랜드 노무현도 팔고~ 시민광장에서도 홍보도 하였어요~(*^ㅁ^*)
통합진보당 ‘충격의 폭력사태’ 대체 누가 주도했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32607.html ... 현장에 있던 당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이들 가운데는 지난해 반값등록금 집회에 자주 참석했던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들이 많았다. 현재 한대련은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 성향으로 분류되는 자주파 그룹이 지도부를 형성하고 있다. 전 한대련 고위 간부였던 20대 당원 이아무개씨는 13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심상정 대표가 날치기를 해서 사람들이 터져버렸다. 다들 그때 단상으로 달려나갔다”며 “심 대표가 회의를 민주적으로 진행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단상 앞으로 뛰어나가 강력히 항의했던 사람들 중 한명이다. ... |
진심 싸이코들 탄생이다. 출처:MLBPARK +녹기자의 사실관계 정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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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한대련 소속 추정)과 회의 시작전 지휘관의 인도하에 줄줄이 입장 후 지시를
기다리던 15-20명의 조합원 같은 중장년 당원들 이 두팀이 돌격조 핵심 되겄다.
나중에 연단 위에서 쉬임없이 구호 선창하던 여학생 동지,
중앙위 경계선이 돌파되기전 오뉴월 매미 마냥 "부정 중앙위, 중단하라"를
줄기차게 선창하던 남학생,학생들 사이에서 구호는 외치지 않으면서
가끔 밖에 나갔다 들어오고 전화보며 지시하는 몇몇 나이들어보이는 학생(?)들.
그리고 중년의 그 당원들 모두 언론 지면과 방송에서 맹활약들 하셨고.
이날의 사태가 우발적 행동이 아니라 계획적이란 증거지.
학생당원동지덜은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말이 안되니 대화를 안해.
그러고 지도부인 듯한 너댓명이 말을 몬하게 해.
중년의 아저씨들은 일사불란한 명령체계의 조직인듯해.
시작전에 이 두 양반들 보고 게임끝 판단됐어.
딱 감정 오르면 통제안되는 순수한 두 집단 동원한거지.
장원섭이는 입구에서 얼굴 보이곤 튀었고, 이정희도 식전에 나 그만두니
책임없다 튀고, 당권파 사무부총장 백승우는 심상정 누이가 중앙위원 구성원과
자격과 관련해 삼자합의에 의한 적법성을 보고하라고 지명했는데도
우물쭈물 개기고 회피해 결국 김뭐시긴가 다른 사무부총장이 읊어대고.
결국 당권파 윗분덜은 쫘악 다 발을 뺀거지.
그래서 난 중앙위를 오프에서 다시 한번 진행하길 바랬어.
과연 재방송이 될지 어떤 새로운 버젼이 나올지 매우 궁금하거든.